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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위의 채연이가 그립다....
어느 누구보다 반짝거리며 빛나는 모습이 보고싶다.(그냥 이채연이 보고싶어요ㅠㅠ)
이채연이 미래고 나라지 왕국하나 세우자....#채연메일
용
문헌과 보고서에 따르면 여러종류가 있다고 하지만 현재는 멸종위기종
현재까지 확인된 용이라는 카테고리의 개체는 3개체만이 확인되었다.
그 중 2개체는 '흑룡'인데 어두운 날 천둥과 벼락을 몰고온다
검은 구름 사이에서 꿈틀거리는 모습을 관측할 수 있으나 보통은 용이라고 생각하지않는다.
텔레비전에서 제대로 거리를 두고 깍듯하게 토끼 덴타로를 보고있는 메이팡의 일러스트 입니다.
*retouching(https://t.co/NdP1UX1CtA)
오랜만에 키리바쿠~....랑 낙서 쪼끔ㅋㅋ 바쿠고 삐지면 옆에서 낑낑거리는 키리시마 보고 싶음 이쯤되면 바쿠고는 걍 키리시마 귀여워서 화난거 다 풀렷는데 말 안 해주는거임^__^ 키리바쿠 평생 사랑한다고~
진짜 왕자님 용안으로 세상 구하기 가능할듯 어덧개~~~ㅠㅠ 나중에 김에단이 틱틱거리면서 상처 치료해줄게 분명하다ㅎㅎ 아니라고요? 맞다면 맞는거예요.
늑중여독!
시나리오 입장 조건-동물화
동물화 기준 : 기본 체근민 수치(체격)+동행인이 생각하는 이미지 여서 중혀기는 덩치 큰 늑대고 김독자는 작은 여우인 것ㅋㅋㅋㅋ
여우독자가 캥캥거리면서 내가 왜 여우냐 하이에나 같은게 유리한데 왜 하필 여우로 생각했냐 시나리오 어떻게 깰꺼야 따지기
팬분들.. 못살어......(웃음을 참아보지만 광대 씰룩거리는중) 엥 근데 원래 이거 그리려던게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됏지
강의하면서 학생들 그림을 보니까
명암 단계를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오브젝트 자체에 생기는 그림자와, 오브젝트a+오브젝트b 서로의 거리 때문에 생기는 그림자는 서로 다릅니다.
이 부분을 생략하고 하나의 그림자로 밀어버리면 입체적인 느낌이 죽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