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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기억난건데 제 DeviantArt에 제가 그렸던 TG.108올렸더니 누가 이거보고 무슨 피리부는전사냐고 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108 모르는 사람이 보면 들고있는 리모콘보고 그럴만도한...ㅠ
평소 눈빛이랑 비교해보면 저 땐 정말 냉글 돌아버렸어 ㅋㅋ큐ㅠㅠㅠ 누가 봐도 광기가 눈빛에 서려있는데다가 자신의 행동이 미칠 여파를 생각하지 않고 바로 우치하 최고급 간부들을 죽이려고 했었으니까... 이타치가 말했던 "오래전부터 미쳐 있다"의 오래전은 저 때겠지
최근 어느정도 수위있는걸 그리긴하는데 아슬아슬하게 선은 못넘겠다. 나의 마지막 건전한☆마음 인거시다.
누가 거액의 돈이라도 쥐어주면 또 몰라
배꼽좋아
노래들으면서 그림을 그리면요? 그림에 무슨노래 듣고있는지 좀 보이는.... 타입입니다 타키 그리다 때려쳤음 누가 등불을 저렇게 많이 띄워요 참고로 앞에 노 젓고있는 유진은 코헤이타입니다
이거 이거 파국우당탕까리한 비색신으로 더 이어내고 싶은데... 생각이 안 나서 걍 그림이나..ㅋㅋㅠㅠ 누가 대신 이어줫음 좋겠다... https://t.co/p4MddItbi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