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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곤충학자이자 화가 마리아 메리안 그림들이 생각 났다. 식물과 동물을 각각의 분류군 내에서 분류하고 정리하기 바빴던 시기에, 동물과 식물의 관계를 탐구했던 사람. [애틀란틱] 기사 제목이 짱 이다. "과학을 아름답게 만든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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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dms1026 음... 깔끔하게 해보겠다고 정리했는데 별로 변화가 없는 것 같다 ㅠㅜㅠㅠㅠ 자고 일어나서 다시 볼까 아무튼 긴츠라 파세요
그레이몬
간만에 그린거기도 하고 그냥 손풀이라 생각하며 선정리 없이 적당히 필압줘서 그렸습니다.
다른 최애몬들은 기력이 딸려서 더이상 못그리겠네요ㅠㅠ 다음 기회에...
괴기스러운 호텔의 손님이란 설정으로 1대1 진행+단체 말로하는 커뮤? 란 느낌으로 시도해본것도 있었는데 재미는 있었는데 너무 스케일을 크게 잡았고 스토리를 캐에맞춰 그때그때 써가는거라 생각많이한거치곤 잘 안된게 아쉬움ㅠ나중에 정리해서 다시 해보고싶음
이젤 여기도올려야쥐 파일정리하다 발견햇는데 지금까지처럼 잊혀질거가타서 걍올리기,,ㅠ창천나온직후에 진짜 넘재밋ㄱ ㅔ햇느대...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