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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그릴때마다.. 그리면 그릴수록 점점 자신이 LD에 약해지고만 있다는 사실을 자각해서 우울해지기도한데..귀엽다는 반응듣고 그냥 히히 하고 넘겨도
사실상 제가 잘 그리지 못해서 슬프네요..
늑대인지 고양이인지 정체성을 잃었지만 아픈 과거를 많이 가진 로크..
...얘도 불건전한 다른 계정에서 길러지는 친구에요
귀달리고 적안에다 와이셔츠라니 최고네요 히히
거기다 상처까지
아니...후루야 장발 나는 장난으루 히히 유니폼 입히면 안어울리겠지 하고 그렸는디 생각보다 괜찮잖아....? 왠지 진 기분이다
폼은 후지카와 큐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