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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납작이 솔로샷을 생각해두고 있었는데 너무 오랜만에 신청해서 납작이만 신청하기엔 아까워서 3인 커미션 신청해버림
쵸쵸님이라면 납작이 정말 잘 그려주실 것 같았고 마린룩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신청했는데 역시 너무너무 잘 그려주셔서 행복☺
#錦山彰生誕祭2020
갑자기 감기기운이 도져서 스케치 한것만이라도...올려두고 간다...낼 니시키 생일파티해야하는데 넘 걱정인것이에요....생일축하해 사랑해 니시키ㅠ❤
IV (CV: 福山潤 후쿠야마 쥰)
매니저 겸 DJ 담당, 고등학교 2학년
그룹을 결성하고 이끄는 핵심 리더지만 다른 4명을 앞에 두고 자의로 뒤에서만 일하고 있다. 라이브 DJ 이외에 표면적으로 나서는 일이 별로 없다.
성실하며 항상 멤버를 생각한다. 평소엔 상냥하지만 화가 나면 무섭다고 한다.
맞다. 이왕 왔으니까 이거라도 두고 가야지!
구전설화 과자점에 협력해드린 꾸꾸ㅋㅋㅋ
협력해주셨다구 세트로 챙겨주셨는데 너무 잘 먹었어요 휴 너무나 천재적인 맛....대박길만 걸으셔야 해요....❤@A_longtime_a90
[황립] 금잔화는 태양을 사랑한 남자가 태양을 보지 못한 슬픔으로 죽어 남긴 꽃 그의 죽은 연인이 좋아했다던 그 꽃을 건내면서 키세는 생각했다 내가 당신의 두 번째 태양이 될 거니까 두고 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