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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마요님한테 케이소마 선물 받았어요 짱귀엽죠 개귀엽죠 아니 세상에 어쩜 이렇게 귀여운 그림이 존재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워서 처음 본 순간부터 웃음이 사라지지 않고...... 아 진챠 너무 귀여워 볼 말랑말랑 찹쌀떡 같구 공스미도 귀엽고 진짜ㅠ 으아ㅏ 사랑스럽다.........
ㅠ으흐흑 도데..도데가 ㅠ ㅠ 으 으흐흑 말랑아......... 너무귀엽다.......................................... 이럴수가.....이럴수가. . . . . . . . . ...... . ..이..이이럴수가 이럴수가 너무귀엽다......... 나는 기절하고 말았다.................................................
장발캐들 머리 풀렀을 때 머리카락이 어깨선을 타고 흘러내리는 모습 진짜 좋아서 미치겠음 이번 나기사나 그리스소마처럼 많이 넘어와도 좋고 색패소마처럼 내려올랑말랑 하는 것도 전부 좋음
머리 묶었을 때 흘러내리는 거랑 풀렀을 때 흘러내리는 거 차이도 좋음... 장발하자......
모에화 과다엿던 시절
그땐 또 oO(오레오 일케 안생겼는데 바삭바삭하게 생겼는데...)이랬는데.
사람마음 알다가도 모른다 이젠 또 말랑 멈레 보고싶다
제가 힘낼 수 있게 우리 말랑콩떡귀요미와기살안스허운베위비곤양이노래잘하는포끈포끈귀여운홍시좋아하는우리애기시유 그려서 보여주세요 네? 수작 부리지말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