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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최후의 경관- 10 ‘프랑스로 반환할 플루토늄을 실은 ‘제2 아카츠키마루’가 미야기 현 앞바다에서 해상 납치됐다! 그 주모자는 일찍이 NPS와 SAT를 애먹였던 테러리스트 마사키!! 과연 그의 목적은?! 그리고 일본 정부의 대응은?
내가 만들고 싶어서 만드는 영화 뱃지
이터널 선샤인의 찰스강과 몬탁의 바다를 기억하시나요? 레옹은 어떤 장면을 좋아하세요?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을 공감하는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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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 버블스. 17세. 하늘과 바다의 가호를 받고 태어난 여름의 마녀. 주요 분야는 점술. 섬세하고 예민한데다가 잔정이 많아, 고집스럽고 차갑게 보이는 언행과 달리 상처를 쉬이 받는다. 스킨십을 엄청 싫어하지만, 친한 사람에게는 맘껏 들러 붙음.
러시아의 Ussuri Bay는 한때 빈병과 그릇등이 대량으로 버려지던 곳이었다...그러나 바다는 인간의 무책임을 이렇게 보석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려주었다...
레쓰님 리링 그려왔어요!!!
여름에 리링이 바다로 바캉스가서 놀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침착) 흑흑....리링아....
@CoffeeWolf_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