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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오타쿠 같은 감상이다. 사운드 듣고 에바? 이랬는데 까보니까 트리거 던데? 뭐 가이낙스의 정통 후계자 같은 사람들이니까 쿠사카베는 그냥 동일 성우의 다른 배역이 생각나서 그려봄ㅋㅋㅋㅋ 그렌라간 다시 보고 싶다.
대학생 야마토는 자신의 얼굴을 엄청, 적절한 타이밍에 유용하게 사용할거라는 뇌피셜이 있어...는, 웃겨죽겠네. 비맞은 네코표정ㅋㅋㅋㅋ.
친구가 톨비쉬를 최애로 잡아서 한달만에 리뉴얼 해드렸습니다 모죠체로 얠 어케 그리지 10분 동안 머리 뜯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Z9BNhzmWj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