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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다쳤음에도 차마 치료할 생각도 못하고 그저 펑펑 울기만 하는 세이지에게 얼른 어깨 치료해야 한다고 다가오는 일러일까 싶은데... 뭐가 됐든 세이지가 가장 힘들때 니코가 다가와줬다는 사실 하나는 흔들림 없는 진실이란 그 점만 곱씹으면 새벽 2시에도 벌떡 일어남
#이사람_그림에서_가장_예쁜_부분
최근그림이없어 우려먹기한가득이지만 그래도 궁금하단말이죠...
(첫번째는 이유님 리퀘해드린거
2,3,4는 자캐)
그런 와중에도 가장 큰 위기는 단이도 아니고 주인이였어요 의외로 단이는 단이는 모든 인소의 법칙을 알면서도 정작 그 상황이 닥치면 헛다리 짚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둘이 몰래 무슨 일 있었나? 하면서 넘겼는데 오늘따라 주인이가 더 루다에게 '형~'하며 안기려 들었거든요
생각해보니 카카오 웹툰 오픈 후에 링크를 한번도 안 올려본거 같아서...!! 이번 화 가장 맘에 든 인우 컷이랑 함께 올려봐요☺️ 좋은 오후 좋은 주말~~
https://t.co/qInHw3tJIL
빌드업 무슨 일이야...
-가장 억센 구속구를 착용하고 어두운 곳에 갇혀 있는 코하네
-풀려나 실내에서 헤매다 겨우 출구를 찾은 듯한 안
-완전히 빠져나와 이정표 앞에 도달했으나 구속구가 여전히 남은 아키토
-마침내 끊어낸 사슬을 들고 온몸으로 햇살을 받는 토우야
나 환장해🥲🥲
가장 마지막으로 그린 액타그림....저거 그리고서 갤탭 사가지고 지금까지 그림 작업은 다 갤탭으로 하고있음
200만원 넘는거라 써야하는데 연결하기도 귀찮고해서...먼지만 쌓여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