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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을 더 추가하고 눈색을 추가하는데만 1시간 30분이 걸렸다면 믿어주실래요
그와중에 덜 끝냄
쿠마타니라고 우기기 2번째
(@ PANG_mabi 님 이메레스틀로 그렸습니다)
드라큘라 야근! 4 - L Novel (와가하라 사토시 (지은이), 아리사카 아코 (그림), 박경용 (옮긴이)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22-08-10 / 7800원) https://t.co/tmknfcPF2A
야마시타 세이이치로(코르넬리우스役)
제가 참가하고 꽤 지났는데, 이번에는 특히 큰 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마지막까지 돌파한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이렇게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책극상 팬 여러분 덕분이라는 걸 실감합니다. 언제나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미카즈키장 캠프에 휘말려서
"아...진짜 개싫다...빨리 집에 가고 싶다..."
이런 표정으로 말라죽어가던 애가
이번에는 왜 또 하필
전 직장상사가 있는 수영복 모임에
"아...저번보다 개 싫다...그냥 죽고 싶다..."는
표정으로 참가하게 됐을까...
님들아.. 이제 혼자 데가하는 것도 지쳤습니다..같이 활동했던 화력팀들 다 뿔뿔이 흩어지고...
다른 겜을 해도 데가만큼은 못 하겠고..
솔플에 한계를 느끼는 중..
겜 혼자하기 외로움
오늘은 피곤해서 라무네랑 스카프 추가하고
꼬리 실수로 색 반대로 주어서 수정후 1차덩어리 조금 칠했네용! 😂
아침에 일어나면 덩어리 수정 좀 하고 추가덩어리 잡아줘야겠습니다! 😂
🍒⭐️) 주변 시선이 너무 많아 솔직하지 못하는 애인탓에 적극적인 카쿄인좋다...ㅎ 일부러 자기쪽으로 끌어당기고 기대가하고 가까이 붙게하는 그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