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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계에만 풀어보는 붓냥이 기본 설정
그림세계의 존재,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하여간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해옴 정령 요정 그런거보다는 좀더 원초적인것에 가까운 무언가
감정선이라는게 애매해서 표정 읽기가 힘듬
고양이의 형태를 띄고는 있는데 털이아님 기본적으로 물감?과 같은 무언가
ㅇㅏ니 이거.. 어쩐지 성소 본인 관짝부터 해서 다들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큰데.. 왜그런걸까.. 사실 선녀 본체사이즈 맞춤형이라던가.. 그런거 아닐까 싶긴 햇는데 진짜엿다고요
이거 의상 상반신쪽은 좀 타이트한편인거같은데 얘 가슴부분에 그림자지거나 그런거 하나도없이 매끈한게 참.. 좋네요 일부러 그렇게보이게한건지는 모르겠고 아무튼 좋음
오스 ㄹㅈㄹㅅ 오토 그 대사가 요런 그런거로 밖에 생각이 안되기 시작했다...오늘 유난히 음란마귀가 ...아니 딱히 오늘만 이런거도 아니긴한데...
로즈데이니깐,,, 🌹
아무래두 그런거죠 드림주 상징이 파란장미인데 넣을수밖에 업엇다.
기적같은 사랑을 해라 백로주
(@ inimmanimo 님 커미션)
리안님 저는 최선을 다했어요… 비슷하게 맞춰봤습니다.. 사실 사탕뺐어먹으면 메구미 사탕 고죠가 뺐어먹어서 우는..그런거 생각나는데 와기고죠는 안되니까..^^ @An_salitoru
@그런거 궁금하다 탐드 드림주들은 햇살아래가 어울려요 아님 그늘아래가 어울려요?
헬렌은 햇살아래(낮). 바다가 드리워진 곳, 식물이 가득한 온실등이 어울릴 것 같아
타디는 어둠/붉은배경이 많은 곳(밤). 성향이 비슷하기도 하고, 그곳에 익숙해져 있어서..
Cm 샤케님 / 귤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