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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함쓰 생일 10월 28일의 탄생화가 무궁화였다. 현충일에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그리면서 동시에 무궁화를 그리고 있자니, 참 같은 나라에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같은 시간에 존재한다는게 팬과 연예인을 떠나 얼마나 소중하고 다행스런 일인지 모르겠다. 그의 앞길에 놓일 꽃길을 그리면서.
#박서함
러브게이지 그리면서 만화에 대놓고 악역인 캐릭터를 처음 넣어보는데 작업하면서 너무 짜증이 나는 것임...
그래서 얘가 왜이러나 생각해 봤는데 아무래도 이친구가 박하를 좋아하는것 같다는 결론이 남(ㅋㅋ)
(관련 에피소드는 없습니다.)
구강철 대령님이 너무좋다..20대에 겁나 출세한 훈훈한 인기남에셔 쇼타한테 보호본능 느끼고 매달리다가 떠난 아들램 그리면서 묵묵히 살아가는 야윈(중요) 홀아비 꼬라쥐가 되엇다는게 짅자 내 안의 뭔가를 자극함
@Rej_art2203 리제이 작가님의 매력적인 작품 'The eyes of a nymph'를 받았습니다! 작가님이 님프 컬렉션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바로 이 작품을 그리면서였다고 하는데요 정말 촉촉하고 아련한 눈에 빠져들것만 같아요💚 감사해요😊
➡️Re.J 작가님 컬렉션
https://t.co/oFWUgPkvbO
#NFT #NFTartist
#우울할_때와_건강할_때
멘탈 나갔던 때 그림 그리고 싶어서 꾸역꾸역 그린 작년 12월 그림 / 작년 1월에 온리전 때 신나서 그린 그림
물론 후자는 온리전 협찬으로 낸 그림이라 제 평소 그림보다 퀄리티가 많이 높기는 하지만 그리면서 즐거웠던 그림이라 가져와봤습니다.
도서관 플레이하다가 이제서야 올리네요! 깡푸님 (@CM_GGPU)과의 연성교환으로 드림조합 작업했습니다. 예소드야 덕질하면서 많이 그려왔지만, 이 드림주 같은 타입은 자주 그리지 않다 보니 그리면서 새로웠네요. 저도 교환으로 오는 그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6.
얼마 전 트윗에 올렸던, 니디엇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어 보여
의아해하는 분들이 많으셨을 [Damons Year - Josee!] 또한
과거 제 일러스트 작업 방식 중 가장 사랑했던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떠오르는 색과 감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업이었습니다.
(그리면서도 그리웠던 작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