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저의 구린 그림실력은 무시해주세여
요즘 보고싶은 신서백 착장인데요
특수슈트 위에 홀스터 착용하고 그 위에 점프슈트 입은게 보고싶다네요
ㄱ원래 해저기지는 검은색 옷이 안되니까 저런색으로 하기는 했는데..
헉 설마 눈에 잘 보이게 주황색 점프슈트라던가 그런걸까요
💋[로판] 주인님, 빨아드릴까요?
별채로 쫓겨난 백작가의 영애
음란 서적을 벗 삼아 근신을 즐기며
성적 호기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
그러다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노예를 부르는데
“독이 남아있는 것 같아, 좀 더 쪽쪽 빨아봐.”
👇배경화면 바꾸고, 작품 보기!
🖇️https://t.co/dlztDP8Slo
💋[로판] 주인님, 빨아드릴까요?
별채로 쫓겨난 백작가의 영애
음란 서적을 벗 삼아 근신을 즐기며
성적 호기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
그러다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노예를 부르는데
“독이 남아있는 것 같아, 좀 더 쪽쪽 빨아봐.”
👇배경화면 바꾸고, 작품 보기!
🖇️https://t.co/dlztDP8Slo
그냥 그려보고 싶었던 시밀러 룩 입고 데이트하는 영우랑 준호.
상상으로 준호영우를 그리는 것보다 나를 더욱 비참하게 만드는 건..오늘이 우영우 없는 수요일이라는 것..
참나 진짜 믿기지가 않네 정말🤦♀️
@Destiny_Wayne_ 저 카드는 대사 보면 토모카가 먹으려던 붕장어를 레이카가 태워 먹은 거로 기억해요ㅋㅋㅋ 프로듀서한테 남기지 말고 먹으라는 압박 주는 저 표정이 좋아요
대사 쓰는데 내 자신이 너무 씹스러워서 민망... 그나저나 미네르바 요리 잘한다는 설정 개웃기지 않나요 세이버투스 안에서도 자비 없고 냉혈한 어쩌구 이미지였으는데 프로슈랑 렉터는 얘 요리 잘하는 거 어떻게 알았냐고 ㅋㅋㅋㅋㅋㅋ 알고 보면 밥 잘 챙겨주는 예쁜 아가씨였던 것...
다들 보컬로이드 파주세요
어떤 장르의 곡이든 완벽하게 부르는 가수들이 있다? 어떤 컨셉의 뮤비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가수들이 있다??
☆보카로는 실존한다☆
다들 추억으로만 넘기지 마시고 다시 맛봐주세요
아래는 제 보카로 최애입니다
라비 각각 라인 보면 재미있다
1라인은 슬픈 감정을 틀어막고 필요할때만 꺼냄 (현실적인 어른)
2라인은 슬픔과 기쁨이 공존해서 감정이 풍부해짐 (이상적인 어른)
3라인은 슬픔에 잠겨서 스스로를 가둠
4라인은 슬픔을 이기지 못해서 아예 부정하고 자신의 욕구만 좇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