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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며 누르던 슬픔 분노 드디어 미친듯 폭발한 오수인의 두 남자. 혐관배틀은 파애 46화를 두고 말하는 것일지도! 준성아, 적어도 그렇게는 가지마. 내겐 너무 생소한 모든 걸 들켜버린 듯한 네 표정이 잊히질 않는구나.....ㅜㅠ
나만 몰랐던 플릿에다가 GIF 넣기
1. 사진 하나 선택한다음
2. 스티커 아이콘 누르기
3. 넣고싶은거 서치한다음
4. 크기 조절
오늘의 일기: 늦게자고 늦게일어나는 어른이는 요새 일어날때 이상할 정도로 기력이 부족하다 느끼고는 비타민젤리를 충동구매했습니다. 결제버튼 누르고보니까 옆에 먹다 만 비타민통이 남아있었던 건 비밀로 하고, 남은 건 일단 없애야 하니까 한 알 먹었더니 오늘은 눈이 일찍 떠지네요. 신기
남우라자캐 아체누르 칼리
-17세
-해맑고 명랑함,사랑받는 막내스타일
-분위기메이커에 칼리족 특유의 목소리와 가창력덕에 노래도 잘해서 인기많음.모험가로서 전투는 잘 못함
-사르네를 선배라고 부르면서 따름
-본직은 음유시인,서브직은 점성술사
오늘도 트위터에서 "한남" 을 서치하며 신고할 트윗이 있나없나 찾아다니는 당신을 위해 한곡 바칩니다
"한남 자가있어 신고를 사랑한
한남 자가있어 그만해 말도못하는
그저 신고버튼만 누르면서
오늘도 한녀들을 신고했다는 뿌듯함에
잠을이루죠"
격앙된 감정을 누르듯 그는 야바를 숨 막히게 옥죄었다.
“태령을 가졌어.”
한 번도 편히 잠들지 않았던 그였다. 그가 인내했던 시간이 이제야 보답받았다. 그 자리에 자신이 함께여서 다행이었다.
수고했어. 이제 푹 자….
힐러| 메카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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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형편이 달라진 건 아니었을테니까ㅠ...
특별히 좋아하는 거 하나없는 맹맹~한 사람이 되버린 건 원하는 걸 포기부터 하는 날들이 쌓인 결과가 아닐까?
마음을 계속 억누르다보니까 감각이 둔해지고 이젠 자기가 뭘해도 뭘먹어도 뭘 들어도 이게 좋은지 싫은지 잘 모르게 된 그런 상태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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