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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감독이 <아저씨>같은 스타일리쉬한 느와르를 표방하기 전 데뷔작인 <열혈남아> 투박하나 연출론적으로 지향하는 핵심인 느낌 머리 빡빡 민 남자의 불량한 눈빛이 박힌 포스터만 봐서는 건달이 나오는 충무로 nnn번째 영화인가 했는데 온갖 신파 클리셰들을 성실히 메꾸는건 배우들 연기
웹 워리어즈의 멤버, 멀티버스의 스파이더맨들인 스파이더-UK와 스파이더맨 느와르의 프로필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R.I.P.
https://t.co/kXvcWDKtV8
https://t.co/dhyZz0537y
아!!!!!!!!!
님들아!!!!!!!!!!!!!!!!!!!!
오지는 아크 할로윈 합작 봐주세요!!!!!!!!!!!
프리저브 느와르 AU로 참여했습니다!!!!!!!!!!!!!!!!!!
제 앤캐가 이뻐요!!!!!!!
다들 고생 하셨습니다!!!!!
농님 편집 감사해요!!!!!!(뽈쫘아압)
(고화질 원본크기로 올립니다.)
2. Noir 느와르
유우무라 키리카&미레이유 부케
철학적인 내용이 좀 있었는데 정적인 연출도 좋고 무엇보다 나를 죽여달라는 의뢰서부터 페어로 남게 되는 과정과 관계성이 오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