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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피파오 정주행중인데 징쨔 소금이 한입거리..너무기여워..사귀기 시작해서 단이가 뽁뽑뽀뽁쫍쬽쪽 하고있는중인데 내가다 행복해😌
다시 보면서 새삼 느끼는건데 첫화부터 마지막까지 작가님이 그리시는 작화색감이 너무너무 좋다
단단단이 사라졌다.
이래야 세상이 난리가 나는 거죠.
제가 사라진게 뭐...
근데? 이런 겁니다.
함선 안에서나 이슈 꽤 됐었습니다.
또 킬러비 만나러 갔냐고.
이번화 웃겼던 장면
롸: 난 로아로민의 보컬...
유카: 그게 뭐냐! 어디 구단이냐!
관중: 로아로민은 재생수 7억을 넘는 초인기 밴드임
유카: 안됐지만 나는 가요따윈 듣지않는다!
에챠+오에카키(비툴) 시절...JD, JC 2008~2009
이때는 죠죠tv애니가 안나와있어서 죠나단이랑 죠셉이 컬러가 반대인게 재밌다...
평소에 단이를 예뻐하던 누군가(랜선이모삼촌누나형)가 녹...즙 비슷한 걸 줬는데 단이는 아직 어린애니까 쓴 걸 싫어하는데 누군가가 단이 엄청 귀엽게 보고 있으니까 단이는 차마 싫은 기색 못 내고.. 귀엽겠다..(착한 단이는 그래도 먹어줬답니다)
🌿"수이의 단단한 사랑을 받고 나니 그렇게 두려워하던 사람들의 시선과 자신에 대한 판단이 예전만큼 겁나지 않았다."
특별한 듯 평범한 연애 - 소설 원작 애니메이션🌱<그 여름>의 펀딩이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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