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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이는 소각장에서 신경 쓰이고 다온이를 본 순간에 공허함에서 벗어났다고 궁예 하고 있는데(담배 버린 것) 교무실에서 뒤돌아봤을 때 첫사랑이었지만 추억으로 남겨질 뻔했는데 편의점과 목도리를 지나면서 마음이 커진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 중. 왜냐면 다온이 뒷모습 보고 눈빛에 생기가 돌아서
작가님 선우한테 다크서클 부여한건, 지침을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다크서클 없이 시작했으면 권유리 5화만에 반해도 반박불가. 점도 너무 예쁘고, 뭔가 차가우면서 청초하게 생긴 얼굴이라니,,,진짜 미친 외모
선우는 이 얼굴로 고딩 유리 목덜미에서 담배 냄새를 맡은 거죠?
21. 마소윤
마녀
아니고 평범한 싸펑여고 회장
긴머리를 할까 단발을 할까 오조오억년을 고민하다가 결정을 못 해서 그냥 둘 다 하기로 함 귀여운 남친 생김 양 볼에 있는 피어싱이 참 좋음 언니가 담배빵을 지져서 뚫게 된 거지만
다온이 나중에 재민이 흡연 사실 알고 아무 생각 없이 형 저도 담배 필까요…? 하는 말 한 마디에 재민이 바로 금연하면 좋겠다. 아기 다람쥐 담배피면 기관지 약해서 아플 거 아니까🥺 근데 다온이는 재민이 담배 피면 섹시해서 좋아서 물어본 거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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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트루다 제대하고 나서 스트레스 심해서 머리 정리도 안하고 담배피기 시작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