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안녕하세요 예삐 오너입니다
놀랍게도 연공 자체가 처음이라 여러분들 하는 거 보고 슬쩍 해봤어요 👀
놀랍게도 캐붕도 많고 러닝 중에 열심히 그린 그림이 없군요
적어보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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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을 위해 트위터를 다시 깔앗 ㄸ ㅏ ,,,
안녕하세요 후반에 접률 낮아진 강해리 오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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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순이 오너 매스임니다~!

재미도 없구 그냥 별로였던 남순이 놀아주셔서 저는 놀아주신 여러분께 드릴거라곤 압도적 감사뿐.,,,,,

사실 연공 첨이라 뭐써야되는지도 모르겟구.. 사랑함니다 수고하셨어요 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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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대학교 강의실 의자’하면 어떤 의자가 떠오르시나요?

원래 대학교 강의실은 하나만 만들 예정이었는데, 생각보다 대학별로 기억하는 의자 모양이 많이 갈려서 결국 강의실만 네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의자가 가장 대학 강의실스럽다고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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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4釜山カトリック大学祭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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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코믹스 9월 11일 신간
『씁쓸한 테마』-아베 아카네
중학교 시절부터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교제를 이어온 아라타와 나츠키. 그런 나츠키는 아라타 없이 참가한 대학교 서클에서 만난 선배 료마의 다정하면서도 그늘진 면을 알게 되고, 본능이 이끄는 대로 선배와 관계를 갖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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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014년 초에 그린 등신대 협력 그림 발견하고 감동먹음.. 사이즈 너무 커서 대학교 컴퓨터실에서 처음써보는 프로그램-브러시(포토샵)로 클라우드에 백업해가며 날마다 조금씩 보름에 걸쳐 그렸었다 지금 그려도 이보다 공들여 그릴수 잇을지 자신 없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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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다닐때 이런 만화를 그린적이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취미라서 이런 느낌의 생활 만화를 종종 그려서 엮어 책으로 만들어보려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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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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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보이스채팅 3권 대학교 1학년생 타지카라 오사무. 단조로운 생활 속에서 이웃집에 사는 여성 오가미 씨와의 대화가 매일의 즐거움이다. 타지카라의 마음에 대한 오가미 씨의 대답. 그 진의는…?! 게다가 오가미 씨와 수상한 관계인 정체불명의 남자도 등장해, 두근두근이 멈추지 않는 제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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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시키냥×시키왕+하루나 해도 재밌을 듯...
시키냥 : 대학교? 미국에서 다녔다가 재미없어서 그만둬버렸어~ 꺄항항항
하루나 : ...부럽다. 난 4년째 고등학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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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공장에서 새우깡 만드는 것을 TV로 봤다. 대학교 4학년 때 가격이 오른다는 소식을 듣고 박스 째 사서 실기실에 쌓아놓고 먹었던 기억이 난다.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먹으면 진짜 꿀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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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려서 먹고 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대학교 3학년 때부터 시작된 것 같다. 몇 해만 더 지나면 품고만 있는 30년짜리 고민이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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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쉬바 나이트 인더 우즈 갓 메이저로 만들고만다!!! 님들 이 개쩌는 색감을 봐줘요!!!!!브금도 장난없고 초월번역임!!!! 장르는 작은 시골동네에서 일어나는 미스테리!!!! 주인공은 눈에 뵈는것없는 대학교2학년 자퇴생 애옹이!!!
얘 그림일기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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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7/15,일요일) 양재AT센터에서 열리는 어나더 스테이지에 미시로대학교 책 소량으로 가져갑니다! 방금 세보니까 대략 30권 정도 있는것같습니다.
부스위치는 U14입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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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샀던 고체물감으로 대학교때 제일맘에들어하던 인어자캐 완성해본 ㅋㅋㅋㅋㅈ익숙해지면 최애들두 하나씩 그려보구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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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엔토엔 너무 조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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