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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스테 로고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스케치들은 시라이시 기루씨가 줬는데 처음에 이걸 보고 어... 어떻게 만들어야 하지?!!! 하고 고민하다가 그냥 바로 작업해보는 게 좋겠다 싶어서 최종적으로 탄생한 로고.. 최대한 비배스의 느낌을 살려서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괜찮았을까 모르겠네요
윙크. 보더콜리 인수
알콩달콩 사랑중
흉터 가죽자켓 하네스 윙크만가능함 똑똑한데 산만함 애교많은편? 근데 선이 엄청 많고 조울증도 있었고 애정결핍에 말투는 이거저거 섞어쓰고 소유욕 많은데 한 번 허락한상대한테는 밑도끝도없이 다 허락함
슬쩍 말씀드리는건데 제 나이를 눈치채셔도 공개적으로 언급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야 삼국통일부터 조선건국 및 멸망, 대한민국의 역사를 전부 관측해온 제 존재는 혼란을 불러올 테니까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일단 만들어놓은 자캐긴 한데 너무 얼굴형 그리기 어려워서 연습한 결과물.
아구몬 정면 얼굴에 대한 나베켄씨의 고충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fakedigi #オリデジ #ellmidart
귀뮤 경험이 적으신 분들을 위해
제 현제 닉네임이 왜이런지에 대한 얘기를 해드려야할때가왓군요 https://t.co/cd3SKjFC5O
신을 세계에 강제로 강림시키기인가?? 아니 이거 뭐야 신 맞어요? 걍 거대한 에너지 아니야? (의심) 근데 여기 캐들 너무.. 똑똑해서(*작가님께서) 저 혼자 오.. 어.. 그렇군아 이러면서 멍때리면서 맞장구만치고잇어요 혼자 추리하다가 (이젠 추리도 못함 뭔데? 만 반복중) 대차게 실패하기(나도알자)
나이트워커 출시예정 캐릭터 [일렉트로] 에 대한 설정 및 배경스토리를 정리했습니다!
다들 일렉트로 사전등록 하세욤!
https://t.co/KcM5jtxStv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동덕으로 복귀한 란주입니다. 이번 봉래제의 주망지재상단 (상8) 부스에 제 오랜 스테디셀러 "비봉구락부의 세계에 대한 보고서" 를 판매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박근태가 생각하는 자신에 대한 복수와
유상일이 생각하는 박근태에 대한 복수가 다른 지점
유상일은 아직 과거의 박근태만 생각하고 있다는 게 여기서…
춘향전은 계층 상승에 대한 서민층의 욕구를 담은 작품이기에 크게 성공한 것 같음.
당시 조선 후기에는 임진왜란으로 사회 분위기가 엉망이 되고 신분제가 동요되기 시작하면서 신분상승에 대한 욕구가 팽배해졌으니.
춘향이 자체가 공노비의 딸이고 관기 생활까지 했었는데 이몽룡과 결혼해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