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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비타 : 안 그럴, ..그냥 도망가 주세요, 제발
포르멜 : 울게 해서 미안해요
A : 그런 건 보지 마세요
로페타는 뭐라 하던가요?
P : 당연한 걸. 모든 게 내 바람대로 이루어질것이라네요
A :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알아두세요
그리고 절대, 이에 대한 배신은 용서 못 해요
P : 알고 있어요.. 안녕.
블랙스완 코믹스 11월 신간 안내 5★
카시오 작가님의 '마음을 죽이는 방법 4'
#후회수 #반전 #시리어스
"도망가야 해 더욱, 더욱더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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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완결, 11월 29일 발매! 양면 일러스트 포스트카드 증정☆
[네이버북스] 7월아카이브 작가님의 <약손전>
‘네가 사내든 계집이든 아무래도 상관없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너랑나랑 단 둘이서만 멀리 도망가자. 우리 같이 살자. 그렇게 살자. 응?’
‘…….’
‘싫대도 어쩔 수 없어. 어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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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하트랑 디오랑 가위바위보해서 딱밤맞기 하는데 지크하트가 연속적으로 이기니 디오도 도발되서 계속하다가 디오가 처음으로 이기니까 파괴손으로 지크하트 얼굴 꽉 잡아서 못도망가게 하고 그 손의 중지손가락 죽 잡아당겨라
누, 누구세요...? 갑자기 나타나 도경에게 얼굴 붉히며 고개 숙이는 남자.
갑작스런 그의 말에 도경은 물론이고 놀란 하진은 심지어 그를 피해 도망가기까지... 과연 그는 무슨 말을 한 걸까?
<늪의 나락> 24화 https://t.co/iPB37plv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