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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떡밥이 어디까지인지 정신이 혼미해진다...
"어느 날 문득 이해할 수 없던 일들이 이해되기 시작할 수도 있고 이해하고 싶지 않던 일들을 이해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다 보면 그때 비로소 아, 그럴 수도 있었구나 하고 깨닫게 될 수도 있으니까." 너사대 속 주한이가 사랑에 대해 한 말인데...
롤랑롤랑 이번 화...111화에 뼈를 묻고 싶은 사람...롤이사 떡밥이 빵빵한 것도 물론 좋은데 루이사가 롤랑 말 듣고 눈물을 보이고 화를 냈다는게ㅠㅠㅠㅜ진짜 너무 좋다.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 지 알 수가 없음...그냥 롤랑롤랑 보세요 여러분
#롤랑롤랑
이런 잘 생긴 중년도 있습니다 한 시리즈 주인공에게 깝치다가 눈과 뺨을 다치신분이죠 무려 스나이퍼임! 그 외 설정은 스포라서... 안 말합니다 사실 저도 지쳐서 그 이후 스토리떡밥 푸는거 안 보고 플레이도 안함ㅋㅋㅋㅋㅋ
얼레벌레라고 하고 나 혼자 또 진심돼서 찬찬히 뜯어보는데 아니나 다를까 허묵 C8N11NO2 (도파민) 떡밥 던져놨던거 재등장이고
이택언도 전화부스 이어지는거고.. 넘 좋내 https://t.co/ZhCwKS95IQ
* 201214 윤지성 떡밥 정리
⑴ 2020 YOONJISUNG ONLINE FANMEETING '동,화 (Christmas story)' 포스터 공개
⑵ 룽스타스토리 - 팬미팅 포스터
⑶ 온라인 팬미팅 <동,화> 티켓오픈 공지
- 12월 16일 14:00~ 인터파크티켓
- https://t.co/HH9KgSp4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