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vsss 漠尚 あんスタ fromis_9fanart flovers_youth_janggyuri 플로버의_청춘_장규리 당신을_응원하는_사람이_많다는걸_잊지마요 thankyougyuri ff14
画質 高画質

얼마전에 공포영화 '주' 를 봤어요
제기준에는 재밌었던것같아요..아아....
마지막 장면이 꽤 기억에 남아서
그장면만 다섯번 돌려봤어요...
그림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여튼 뭐라도 길게 쓰고싶어서 썼습니다..다들 마요나잇.

69 335
2022-08-03

폰으로 보니까 말 위치 안맞아서 다시올림;

타츠마요 도련님X메이드 보고싶어서 슥삭 그림

57 298
2022-08-03

대왕 흔적 남기지 마요~~~

280 1965
2022-08-02

이건 전에 비계에 올렸던 케찹마요입니다.
꽤나... 비벼먹자면 충분히 비벼먹을수 있을거같은데 양심에 찔려서 어디가서 말 못하겠름

4 15
2022-08-02

친구가 준 리퀘 피쳐 마요이

2 35
2022-08-02

여리님(@ uly_ri)과 함께 그린 타츠마요🧸

26 144
2022-08-01

R【周棋洛·百发百中】
R[주기락·백발백중]

不许动， 你已经被我列为心动目标了。
움직이지 마요, 당신은 이미 내 심장박동의 표적이니까요.

R【白起·逐心航线】
R[백기·마음을 쫓는 항로]

我们的每个心动瞬间, 部已记录在册。
우리의 모든 설레는 순간은, 이미 기록되고 있어.

8 9
2022-08-01

스티커 도안으로 그린 타츠마요

205 1030
2022-08-01

타츠마요

1146 5090
2022-08-01

디팡타는 타츠마요... 근데 이제 DJ가 마다라인

1982 5187
2022-08-01

놀랍게도 앙스타 첫그림은 마요이 엿다내요

0 4
2022-08-01


오징어는 마요네즈지

2 1
2022-07-31

SSR【李泽言·汪洋烬燃】
SSR[이택언·불길이 타오르는 바다]

别动，我的枪从不打偏。
움직이지 마요, 내 총은 절대 빗나가지 않으니.

想要什么，就自己亲手来拿。
나에게 원하는 게 있다면, 당신이 직접 와서 가져가요.

13 17
2022-07-31

타츠마요... 갈수록 수상할 정도로 마요이가 데레데레 해지는 중

131 557
202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