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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말투와_내말투를_비교해보자
표준 - 하지마
나 - 미안하다.이거 보여줄려고
표준 - 가만히 좀 못 있어?
나- 어그로 끌었다.
표준 - 빨리 돌려줘 내 물건이야
나 - 긴히지 ㄹㅇ실화냐?
표준 - 아, 도대체 뭐라고 하는거야?
나 - 둘이 결혼하고 애셋 낳고 살고있다 시발
긴히지 대존맛이야ㅏ악
쿠베라 - 찬드라
제가 정말 좋아하는 캐릭이라서 제보합니다☺! 작 중 어둠의 신을 담당하고 있지만, 외견이 15살 모습에 재수 없는 태도와 인간을 하대하는 말투에서 약간 중2병 설정이 있어뵈는 캐입니다.
트랙터는 사랑을 싣고
<<<얘가 수. 얘가 공>>>
이란 얘기에 보기 시작했는데 선율(공) 몸짓이나 말투, 옷 입는거 넘 조으다. 선이 이쁜데 묘하게 박력있고 무심한데 애가 기본적으로 예의있음. 설명하기 힘든데 암튼 좋음. 예찬(수)이가 벌렁거리는거 이해댐ㅋㅋㅋㅋㅋㅋ
둘이 비주얼합했을때 가장 날티나는 조합인데 한명은 귀 뚫는것도 집안 분위기때매 못하는 부잣집 곱게자란 도련님이고 한명은 말투만 험하지 애완견사랑하고 교통법규 잘지키며 누구보다 차카게사는 친구라는 점이.... 얘네 넘 웃긴듯.....
이얼ㄹ굴로웃으면서믿겠다하면날다리에서던져도감사ㅏㅎㅂ니다하고소리치면서떨어질수있을듯얼굴로다해먹을거아니까 주변에서도 싸이코패스처럼굴고 말투가 저따구라도 아 그래 니 하고싶은대로 살렴하고 둬준거아닐까 아니면 시작부터 저런옷을입고 지하철에 앉아있을수가없음 하지만 너무잘생겻다
유중혁초반말투에 적응못하는중 김독자도 그럴듯(;) 아 와중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키차이부터 저 연출이나 모든 이 컷에 담긴 상황이 너무좋아서 머리깨는중 드디어 동경하던 유중혁을 만난 김독자가 쩔쩔매고있는거나 앞으로 자기가 매달리게될 김독자를 막대하는 유중혁이나
페넥의 매력 중 하나를 꼽으라면 그 게슴츠레한 눈매일 텐데, 본작의 방향성을 감안할 때 제작진에게 그런 의도는 거의 없었을 것임에도 케모프레의 단순한 그림체로도 너무나 요염하게 느껴 곤란하다. (+성우의 늘어지고 나긋나긋한 말투).
패치 좌천 전에는 치트한테 꼰대체 안쓰고 나름 편한 말투 쓰는게 4년 동안 둘이 꽤나 친했었던것 같은데 좌천 후엔 치트한테 묘하게 꼰대체를 씀... 패치는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웬만해선 다 꼰대체 쓰는거 같던데 좌천 후 치트를 의심할 때 꼰대체를 쓰는걸 보니 정을 떼고싶어서 그랬던건지
#열렙전사 다크-아재스러움
검정고무신에 나오는 약장수같은 말투를 다크는 어케 알고 있는걸까....아 애들은 가라~ 오늘은 뭘들고 왔냐~ 들어는 봤나~ 한번 먹으면 누워있던 백세 노인이 벌떡 일어나는 약을 들고 왔단 말이야~ 라임넣어서 하는 아재개그도 놓치지 않고 해주는 다크...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외모 그리고 성격 그리고 말투 그리고 스펙 그리고 다정함 그리고 아름다움 그리고 빛남 그리고 눈동자 그리고 사랑 그리고 머리카락 그리고 귀여움 그리고 키 그리고 몸매 그리고 섹시함 그리고 목소리 그리고 자기관리 그리고 아 그냥 아름답다
젠 류현 이름도 예뻐 오빠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