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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rewの「媚売るんじゃねぇ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t.co/fzhvMhqxqU #Picrew #媚売るんじゃねぇメーカー
🐅 흑화 백임생
[너도 죽기 싫으면 조용히 할까? 이 눈물은 내가 흘리는게 아니니까 무시하고.]
제대로 된 망사랑....
서로 주고는 싶은 마음은 있지만 굴뚝같아서 그냥 장미만 보고 서로를 떠올리지만 에써 무시하는 에이카나...
뭔 스파패 사-상 얘기가 2시간 단위로 한번씩 탐라에 보이던데... 뭐, 해석여지가 많은 작품은 좋은 작품이지 않겠습니까. 과몰입해서 육두문자 날리면 지 입만 아프지.
그나저나 몇몇 분들 논리면 월화미인도 막 어마무시한 메시지가 있는 작품이겠네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