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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리 보송보송 핑쿠색 멍멍이와 고양이 중간의 그 무언가 같음
안 놀아줘서 삐진 강아지 같기도 하고 경계하는 아기고영 같기두 하구
이 일러 보고 넘 귀엽다구 느낌
1부 최종화도 겸사겸사 보고 옴,,,
할아버지 대체 무슨 심경의 변화인가요. 폐관수련이란 것 자체가 마음 정리 같은 거였다지만, 역시 이때부터 사천을 염두에 두고,,
네네, 당신은 당가의 백년 손님. 누가 봐도 당가를 처가로 둔 남자. 당씨는 아닌데 그 비슷한 무언가. 입니다.
항상 한정된 자원으로 살아간다. 내가 선택하는 모든 것은 기회비용이기에 무언가를 살 때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그런 와중에 처음으로 구입한 이더리움 기반의 NFT는 @loserclubreborn 의 루저클럽. 여타 핫(?) 하다고 하는 NFT를 제쳐두고 루저클럽을 처음으로 구매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n
💿Leo/need 3rd 싱글 앨범 릴리즈 공지
2022.11.16 발매 예정
☔️프롬도쿄
계속 찾고 있어. 이 세상을 물들일 무언가를—.
Leo/need가 상쾌히 연주하는 한 곡입니다.
💫유성의 펄스
우리의 소리를, 한 줄기의 빛에 실어— 전하는 거야.
믿고 있는 길을 계속 걷는 Leo/need의 한 곡,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