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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ㅏ미친ㅜㅜㅠ
나 작년에 그린거중에 구즈마 있었?구나??
진짜 까맣게,,, 잊고 있었다가 갤러리 보다가 개놀람
애가 너무ㅜㅜ 하찮아짐 내가 미안하다
밀랍인형사
무엇을… 아니… 신경쓰지 마…
괜찮아, 나만 갈 수는 없지…
네 곁에 있겠다고… 맹세했잖아?
그리고 분장은…언제든…
둘이서도 할 수 있잖아… 그렇지?
아아, 미안하다. 여러 가지 이야기하느라.
이번에는 가지 않기로 했어.
내 여동생은 못 들어간다는 거지?
공장장
내 모습이 어떻니?
그런가… 나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잘 분장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불러줘서 고맙구나.
…하지만 다시 한번 미안하다.
부디 도와주웠으면 좋겠어.
만일 정원사인 여자아이를 발견하면
나를 불러주길 바라.
그… 조금 이야기할 것이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