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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룸왕국까지 뚫었은데 판도르 좋음.
성직자래ㅠㅠ 날라리처럼 생겨선 성실한 성직자임ㅠㅠ 그 전투에서 적 격파하고 나면 신룡님을 위해서라면 악마라도 되겠습니다 하는데 그 대사가 날 미치게 함ㅠㅠ
영우가 태준이가 시킨 짓인줄 알고 달려가 따지는데 상황파악 한 태준이 영우가 자신에게 마음이 떴다 생각하고 상황을 더 파국으로 밀어붙이면 어쩌지.
일부러 자신을 다치게해서 옆에 두려고 했던 그 일까지 들추며 아직도 그런식으로 사냐고 티줴한테 모진말 할까봐 걱정돼 미치겠음
막상 그려놓고 보니 별로 맘에 들지 않지만....... 어쩔수없음..이미 주문햇다..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와중에 수정사항 보여서 미치겠음 그치만 이미 주문을 넣어버렷다..
이거 다시 봐도 너무 좋아 다리 길이가 너무 차이나서 이누피랑 코코가 터벅 터벅 걸어가면 타케미치가 투다닥 투다닥 뛸 거 아니야 그러면 이누피가 타케미치 목덜미 물고 걸어가려고 하고 타케미치는 자신이 걸어갈 수 있다고 바둥거리고 코코는 그런 둘을 보고 키힛! 거리며 웃고
주성현의 이런 모먼트가 소유욕 강한 정다온 심장 여러번 떨어뜨렸을 듯🤭
내가 가진 소유욕 자체가 강한데 상대방이 나한테 소유욕 독점욕 보인다? 미치는거지ㅋㅋ
아르고에게 한번 밟힌 이후로 계속 그 생각만 나서 미치겠는 헤르만
🐗 「....이따 수업 끝나고, 네 방 가도 되냐...?」
#KnightsCollege #ナイツカレッ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