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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시안민주... 이쁘다... 이쁘다... 울집 딸넴 옆집 아들넴 같이 쌈싸먹어 드셔보세요~ 맛좋고 몸에도좋고~
43년 전 양천에 살았던 11살 소년은,
53세의 중년이 되었습니다.
양천의 미래와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소중한 힘을 모아주세요.
양천 토박이
더불어민주당 양천갑 국회의원 후보 황희
you make my life brighter and lovelier. thank you for being you, minju! 🥺💗
#반짝이는_강민주의_스무번째생일 #BabyBunnyDay #HAPPYMINJU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