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휩삐뻬 극야 백야에 이어서 들어온
말하는 휩삐삐 주작 금초화입니다
(초화나 촛불이라고 불림)
너무 귀엽따 크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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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인형가방+사도 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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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차가 주워온 솜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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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차 긴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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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차×귀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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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희 백야 많이 예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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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ssion] 백야

하치님께 신청한 커미션이에요
진짜 의상너무 맛지게 그려주셨어 ㅠㅠㅠ
옷주름마저 섹시하게 느껴진거 처음인데

진짜 넘 멋져요 ㅠㅠㅠ 예쁘게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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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느낌으로 그리고 싶었던 백야차와 총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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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눈빛차이 볼때마다 내 위아래로 홍수난다 백야차때 올곧은 눈도 좋은데, 현재 긴토키의 맹하고 쎄한 눈 실화냐 진짜 왼에서 오른쪽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과 환멸의 시간이 있었기에, 저렇게 으른섹시퇴폐 눈빛 될 수 있는거임? 진짜 긴토키한테 깔보이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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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님에게 받은 아람이 팬아트!

바람직하게...자라줬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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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야 백야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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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gtsWkHYV5u에서 진행하는 키워드 미션 7월 그림 한 장. 그림에 포함된 신청 키워드는 구름, 호수, 백야, 우산 입니다.

샘플 그림의 2560X1440 월페이퍼 사이즈가 [매달 야식 한 끼를 참겠다] 상위 티어 후원자에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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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차 갓와꾸 감상하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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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관 애옹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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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에서 부는 바람> 200403~200501

이 시기에 제가 슬럼프와 몸상태가 나빠 그림이 장난이 아니군요... 타래를 보면 얼마나 뒤죽박죽 그림을 그리는지 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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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 생활을 끝내고 구조된 백야... (지금으로부터 1n년전)
가족 일 도우면서 여유나는 시간에는 태의만 쫄래쫄래 따라다닐 것 같은데
약간 이거...각인 효과 같아서 귀엽다
알에서 깨고 처음 본 사람을 어미라고 보는 것 처럼 자기한테 처음으로 호의를 베풀어준 사람을 ...쫄래쫄래 (엑끼님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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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백야차강탄 진짜..
왜 진짜로 안나왔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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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관의아가새가눈을안떠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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