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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병 백과] 괜찮아, 괜찮아.
"그 어떤 것도 사랑이 위로하는 이 새벽을 아프게 하지 못했다."
*마음에 들었던 그림인데, 다시 잘그려보고 싶어서 새로 작업했습니다.
*타래에 그림과 짝을 이루는 이야기를 첨부합니다.
[기묘한 병 백과] 흉터의 시간
Watercolor+Ink 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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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서코양일 M25 무한화랑으로 참가합니다. 중2병 릿카 일러북과 미니족자봉, 안경수건, 핀버튼 그리고 창작만화(개 같은 그녀, 웰컴 투 코리아) 등을 판매합니다. 이번 서코엔 소녀전선 404소대 아크릴 스탠드 추가! 모두 서코에서 만나요!
[기묘한 병 백과] 기이하고 아름다운 변이
*정서적 현상들을 그립니다.
*타래에 그림과 짝을 이루는 이야기를 첨부합니다.
*연재링크: https://t.co/aH7JqUCajj
[기묘한 병 백과] 가시넝쿨 함묵증 / 2016
*정서적 현상들을 그립니다.
*타래에 그림과 짝을 이루는 이야기를 첨부합니다.
*연재링크: https://t.co/aH7JqUCajj
[기묘한 병 백과] 괜찮아, 괜찮아.
https://t.co/k7kwQ66p1S
"괜찮아,"
그 어떤 것도 사랑이 위로하는 이 새벽을 아프게 하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애착을 가지고 있었던 작업을 리메이크했습니다.)
크롭된 이미지입니다. 링크에서 이야기 글과 그림 전체를 보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