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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씨...
저는 머리카락이 네?????
파뿌리가 될때까지 아니이브상
마야씨를영원히 머리는이미하야신데
사랑할것을 아니 네?????
맹세합니다
#열렙전사_감상
열렙전사랑 되게 거리두기 하더니 놀라니까 자기도 모르게 열렙형! 이 나오는 초코비비.
나는 열렙전사랑은 크게 안친한듯..하고 선긋고 있었는데 풀뿌리 살면서 몇년(?)을 지존검사에게 열렙전사 서동요 당했더니 자기도 모르게 친한 형으로 인식해버렸음
지존검사의 세뇌 대성공
전단지로 뿌리고 다니는 애는 얩니다. 이름은 '다케'고 다크초콜릿 케이크의 준말이자 의인화였습니다ㅋㅋㅋ 나이는 서른 둘이고 카커 시절의 산물..로서 재활용캐이고 이 자캐와 제가 이제 나이가 비슷해지고 있군요?ㅋㅋ
근데 얘 풀뿌리 들어가면 또 의외로 템페스트가 좋아할 거 같다. 애가 좀 무식해서 퐁당스프의 뒤를 잇는 무식쟁이가 생겨 맨플할 상대가 늘어남.. "우리팀 바보'들'을 위해 설명한다" 고 하면서 설명충이 되고 칸 구석에서 "바보..?" 하고 생각하는 사람 두명 됨
이들의 뿌리에 대한 그리움과 이전 나기사에게 가졌던 잠깐의 감정이 그리움이 되어 치이를 다시 들였다..에 가까운... 왜냐면 치이는 어느정도 츠유의 면모도 있고 이전 자기아들 (복제의 뿌리) 의 면모도 가진느낌이었기때문에요
제 혼바꿈 최종 에피소드 읽을 사람은 다 읽었을테니 tmi 하나 뿌리자면 마지막 에피를 위해 그림 커미션을 맡겼는데 그 커미션 언제 맡겼냐면 엽서 커미션이랑 같은 시기에 맡겼습니다. 혼바꿈 이제 막 10화 적었을 초초초창기ㅋㅋㅋ
왜 ...용과 남캐지 ....,키작남 용과 ..맛있다 ..근데 목소리가 너무나 연륜이 에 ,....
이런게 반전 매력?아님 나 혼자 너무 모에빔 뿌리고 용과를 먹고있었나 에
하지만 뉴짤 감사합니다
해수야.
강인해져야 한다.
고향을 떠나 우리가 뿌리 내린 이곳은
1년의 반이 겨울이나 진배없는
혹한의 땅이란다.
봄을 기다리는 것은
우리의 본성이고
스스로를 벼리고 견디는 것은
살고자하는 본능이다.
겨울의 백성이란 그런 것이다.
59화, 송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