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생물학 전공이였어서 개구리, 새끼돼지 해부나 도룡뇽 알 분화 관찰하면서 죽어나갔던 생물들에게 애도하는(...) 마음으로 그렸던 그림도 발견ㅋㅋㅋ
부전공하면서 누드모델 크로키했던 그림들도 발견. 이 시기는 무척 외롭고 힘들었던 기억으로 남아있었는데 이렇게보니 나름 또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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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는 상어랑바다생물 컨셉이고.... 엔쥬는 이누가미랑 요괴컨셉... 우미는 나름 슈트 디자인한게 있는데 벨트가 없고 엔쥬 쪽은 슈트 디자인 아직 못한 대신에 빌런간부진 만들어 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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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 연구원 GL
예전에 냈다가 떨어진 공모전기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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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준다면 기술(스킬)일 것이고 이 모양새는 카루숲의 소드맨 고블린과 비슷해보인다.

항아리거미(무생물)와 붉은 외눈의 벽화(비퍼-생물)이라는 연관성으로 보았을 때 파르던전에도 생물과 관련된 연성체의 흔적이 있을 법한데 그 모양새가 하필 이런 애다.

그럼 이제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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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호 방금 출가시켜서 제가 머리카락 더 많음ㅅㄱ~ 머 글고 쿠제 위해서라면 머리 풍성하게 모발이식도 받을 수 잇거든요? (HEY) .........................
/..............
....
아오 쿠제 눈물까지 사랑하는 거 보니 나 쿠제에 미쳣나보다...........
울 애 눈물...누가 햇냐..신화생물? (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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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바다의 유령? 느낌으로.....해파리나 심해 생물 쪽 데스데이 너무 보고 싶어요..🥺
혹시 맞분 원하신다면....이런 종족들이 잇으니 찔러주셔도 좋아요..👍(맨 마지막은 소로님 그림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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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들노 갈 인장 다팠다 -!!!
초딩ver. 성장ver.

현대 개변판..!!

해팔대학교 해양생물학과 20학번 김이안입니다.
(부랴부랴 시그니쳐 박고 다시올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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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무로 시작했다 천천히 읽을거라 일단 기록용으로 적어둠! 로판 환생물. 서브 남주의 집안으로 팔려간 여주가 불행한 삶을 살아갈 그 남자를 구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이야기. 여주가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다정함과 남주를 챙기는 맹목적임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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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마리안느
뱀-샐리
나비-버티 등등
키우는 모든 생물한텐 이름을 지어줍니다~
(상상력의 한계로 어디서 흔히 들어본 이름들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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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생물의 생존이랑 무슨 연관이 있는데?"
"글쎄, 종의 보존도 어찌보면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고 볼 수 있지 않아?"
"...너 그냥 나 골릴려고 그런거지?"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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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토니스팁 뻘썰~~토니가 수트입고 어디까지 갈수있나 시험하다가 달까지 가버렸는데ㅋㅋㅋㅋㅋㅋ거기서 떡방아찧던 달토끼 스티브 만났으면 좋겠다ㅋㅋㅋ
토니 첨엔 아니;;;달에 생명체가 산다니 이게 무슨 일이야 생물학적으로 가능해? 생긴건 사람같은데 귀랑 꼬리는 또 뭐야? 함서 질문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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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예정작 <Selfloss>

2021년 봄 출시예정

Selfloss는 러시아 고대 신화와 아이슬란드 신화의 판타지 를 배경으로 하는 세계의 한 친절한 노인에 관한 이야기 중심의 모험 게임입니다. 신화 속의 생물들을 물리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당신의 지팡이를 이용해야 합니다.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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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7vCaAQc9pi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귀엽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많이 밟혀본 자의 해탈한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생물만 보면 진짜 아 나 진짜 완전 입꼬리가 올라가서 안내려온다곸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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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커뮤캐 꾸준한 취향
왼쪽은 해양생물커 새우인수캐
오른쪽은 귀신?커 강시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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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 au 낙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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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어~ 12년 전 원작 + 개정판 있고 웹툰도 나왔다. 성장물이고 모험물이고 환생물이고 그렇다. 환생 후 전생의 기억이 강해서 거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시간이 흐르고 이쪽에 소중한 것들이 생기며 점점 변해감. 주인공 자존감 높고 성격이 시원해서 좋았다. 정령술사라 정령술이 메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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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중 잊히지 않는 한 문장만큼은 지금도 떠오른다.
"이렇게 쓰여 있구나."
할머니는 그 부분을 읽을 때면 늘 미소를 지었다.
"그는 놀랍고 아름다운 생물이다."

-김초엽, '스펙트럼'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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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귀여운 해양생물을 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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