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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생물학 전공이였어서 개구리, 새끼돼지 해부나 도룡뇽 알 분화 관찰하면서 죽어나갔던 생물들에게 애도하는(...) 마음으로 그렸던 그림도 발견ㅋㅋㅋ
부전공하면서 누드모델 크로키했던 그림들도 발견. 이 시기는 무척 외롭고 힘들었던 기억으로 남아있었는데 이렇게보니 나름 또 추억이다.
우미는 상어랑바다생물 컨셉이고.... 엔쥬는 이누가미랑 요괴컨셉... 우미는 나름 슈트 디자인한게 있는데 벨트가 없고 엔쥬 쪽은 슈트 디자인 아직 못한 대신에 빌런간부진 만들어 줬다네요
뭔가를 준다면 기술(스킬)일 것이고 이 모양새는 카루숲의 소드맨 고블린과 비슷해보인다.
항아리거미(무생물)와 붉은 외눈의 벽화(비퍼-생물)이라는 연관성으로 보았을 때 파르던전에도 생물과 관련된 연성체의 흔적이 있을 법한데 그 모양새가 하필 이런 애다.
그럼 이제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O_Kamiemong 김사호 방금 출가시켜서 제가 머리카락 더 많음ㅅㄱ~ 머 글고 쿠제 위해서라면 머리 풍성하게 모발이식도 받을 수 잇거든요? (H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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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쿠제 눈물까지 사랑하는 거 보니 나 쿠제에 미쳣나보다...........
울 애 눈물...누가 햇냐..신화생물? (KILL
@loyalty_0605 헉🥺🥺😭😭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바다의 유령? 느낌으로.....해파리나 심해 생물 쪽 데스데이 너무 보고 싶어요..🥺
혹시 맞분 원하신다면....이런 종족들이 잇으니 찔러주셔도 좋아요..👍(맨 마지막은 소로님 그림입니다!ㅠㅠ)
바들노 갈 인장 다팠다 -!!!
초딩ver. 성장ver.
현대 개변판..!!
해팔대학교 해양생물학과 20학번 김이안입니다.
(부랴부랴 시그니쳐 박고 다시올림 ㅋ)
🙂
기다무로 시작했다 천천히 읽을거라 일단 기록용으로 적어둠! 로판 환생물. 서브 남주의 집안으로 팔려간 여주가 불행한 삶을 살아갈 그 남자를 구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이야기. 여주가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다정함과 남주를 챙기는 맹목적임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좋았음.
"근데 그게 생물의 생존이랑 무슨 연관이 있는데?"
"글쎄, 종의 보존도 어찌보면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고 볼 수 있지 않아?"
"...너 그냥 나 골릴려고 그런거지?"
"응."
"..."
#ゼルダの伝説ブレスオブザワイルド
#BreathoftheWild
#ゼルダの伝説トワイライトプリンセス
#TwilightPrincess
추석맞이 토니스팁 뻘썰~~토니가 수트입고 어디까지 갈수있나 시험하다가 달까지 가버렸는데ㅋㅋㅋㅋㅋㅋ거기서 떡방아찧던 달토끼 스티브 만났으면 좋겠다ㅋㅋㅋ
토니 첨엔 아니;;;달에 생명체가 산다니 이게 무슨 일이야 생물학적으로 가능해? 생긴건 사람같은데 귀랑 꼬리는 또 뭐야? 함서 질문폭탄
https://t.co/7vCaAQc9pi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귀엽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많이 밟혀본 자의 해탈한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생물만 보면 진짜 아 나 진짜 완전 입꼬리가 올라가서 안내려온다곸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
재미있어~ 12년 전 원작 + 개정판 있고 웹툰도 나왔다. 성장물이고 모험물이고 환생물이고 그렇다. 환생 후 전생의 기억이 강해서 거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시간이 흐르고 이쪽에 소중한 것들이 생기며 점점 변해감. 주인공 자존감 높고 성격이 시원해서 좋았다. 정령술사라 정령술이 메인임!
그러나 그중 잊히지 않는 한 문장만큼은 지금도 떠오른다.
"이렇게 쓰여 있구나."
할머니는 그 부분을 읽을 때면 늘 미소를 지었다.
"그는 놀랍고 아름다운 생물이다."
-김초엽, '스펙트럼'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