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 진담된다>
도벗 작가 봄터뷰 OPEN💖

"독백이나 서사 표현이 적고
은근 함축적으로 담아내는 편인데
그걸 알아주시는 분들을 보면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답니다. "

쟈까♥독쨔가 함께 만드는 봄터뷰!
👉https://t.co/Od2PXg72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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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리아

6주 간의 러닝과 2주간의 에프터 끝에 성사된 전설의 자컾… 거대한 박애주의 남캐와 조그만 나르시즘 여캐가 16살에 가스라이팅 메이트(?)로 만나 29살에 세계를 구한 영웅으로 성장하는 아름다운 서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캐가 제법 교화돼서 잘살구 있습니다 안 먹은 au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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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리는 캐들... 대체로 커뮤 세계관에 맞춰서 짜는데 아 이런 설정/이런 비쥬얼은 커뮤에 없겠다<- 이런 느낌으로 커뮤에 내는 편... 데니스는 서사 모브캐랑 같이 전신에 넣는다<- 내 인생에서 제일 실험적인 시도였던듯..(qna에 물어보고 허락 받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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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서사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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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에온이랑 주하서월... 둘다똑같이 서로가서로를 구원해주는서사인데
주하쪽이 뭔가 더 어른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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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야.. 수지가.. 사람들의 공감을 많이 사는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아니어도 좋다... 왜냐면 주인공이니까... 주인공일 만큼의 서사와 캐릭터성과 부여받은 의미가 있는건데 요즘 사람들 고착화된 주인공상에 익숙해져서 서사 상관없이 클리셰만 원하는거 너무하는거 아냐?!(급발진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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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식에서 결혼까지 시켜준 장대한 대서사시의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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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꽃 작가님()의 <데드램>이 리다무로 런칭 되었어요 💌 디스토피아에서 능글계략다정공 x 까칠능력수가 서로를 구원하는 미친 서사,,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함께 보고 싶은 마음에 RT 추첨 한 분께 문화상품권 오천원을 드려요
(1차bl계 한정/서재인증)

🖤https://t.co/8wQevkQb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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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 미친놈은? 에서 미친놈을 담당하던 걔...오너입니다...흔적 남겨주시면...제가...지뢰가 좀 많아서...가려서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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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살다살다 미남에게 구속구를 채우면 어떻게 되는지 제대로 알아버리고 말았습니다
가뜩이나 인생에 불행한 일밖에 없는 사람인데 어떻게 이렇게 올바르게 자랄수가 있는거냐구요
영화보러갔더니 와꾸에 놀라고, 서사에 놀라고 분량에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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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없고 엽서맞춰서사이즈 자르기 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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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씹새끼를본바람에기분이너무나빠짐
그래도괜찮습니다
꼭반년안에죽어서내인생에서사라지길간절히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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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마지막.......

소관이었던 앤캐.. 냅다 제 캐의 친관이랑 사망빵 붙었다가 죽어버리고.. 부활했더니 기억 홀라당 까먹은 채고.... 아예 내캐가 자캐 창조신한테 찾아가서 직접 개가 되고 대신 기억 찾아왔다..는 참....멋진 서사의 자컾 새드나입니다....ㅋㅋ
내생각엔 쌍방 구원 같아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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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밴커 | 4D | 2121 | 반막일상힐링 | 한국고교커 | ALL | Only여오너 | Only인간 | 가상웨더제,리얼타임제 | 서사쌓기지향 | 체육대회

"방학인데 합숙에 체육대회까지 한다고요?!"

-연예술고등학교3기 20220730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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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조가 슬픈 이유
3. 다섯 명 모두 서사가 있음
2. 서로가 서로의 슬픔을 보듬어줬음
1. 그 중 현재 단 한 명만 살아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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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현재 사망한 4명중 3명이 시신이 묘에 안치되어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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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조사 :

"요철 아레나 개최!"

04(05 2차) / 15-17세 / 복합 / 모든 사랑, 성별, 종족 / SF•전투 / 약시리(2222)-물갈 후 극시리(2233) / 서사 위주 / 자유로운 팀 활동 / 1인 생존 / '요철세계'기반 / 카페

-수요조사 저조 시 자캐동맹 전환
-해당 작품을 몰라도 러닝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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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라인 코롸....
개망한관계인데요

한쪽이집착하고 한쪽이혐오하는 FH-UGN대립 소중함그런거없는 그뭔십어쩌고서사의 애증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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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망설임 없이 손을 내미는 햇살캐 유리와 머뭇거리는 듯...그 손을 잡으려는 소고를. 마치 둘의 서사를 압축시킨 것 같아요....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오후님의 빛 표현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이 커미션의 만족도가 942878%입니다 사랑해요~!~!~~!!

©️ 오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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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크런치 파르페 친구들로 스트라토샤우트 '잘있거라, 청춘이여!' 세션을 다녀왔어요!
BM님께서 밴드의 오리지널 서사에 따라 개변을 해주셔서 더 몰입을 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은 정말 여운 남는 결말이었던 것 같습니다...ㅠㅠ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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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리히터 전. 선과 색채와 서사가 주는 강한 몰입. 사회면에서 찾은 모티브를 지극히 사적인 무언가로 만들어버리는 재기. 구상회화의 자리가 남아있지 않다는 얘기를 늘 듣지만 이렇게 펄펄 날뛰듯이 그리는 작가들이 있고 앞으로도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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