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디 안가요'라는 주제로 참여해 봅니다! 지각 안하려 휘갈기다보니 퀄리티가 뚝뚝😂😂 사연이 있어서 눈이 안보이지만 작가로 일하는 뿌와 옆집사는 능력 좋은 쵄솔팀장님의 아련터지는 ㄱㅔ이가 보고 싶었..((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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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어서 그린 솔부낙서..이날애들 너므 귀여웠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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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나 안올려서 재업! 주토피아 솔부로 꼭 보고 싶었따ㅜㅜ 원래는 순딩한 토끼 슩간인데 능글맞은 버노니랑 다니니까 이제 막 받아치구.. 버노니 사기꾼 생활 접구 슩간이랑 살림차려라ㅜㅜ 어리바리 슩간이 보호하는 벤츠남 한솛이 최강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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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ㅇㅏ 솔부 보고 싶었다... 토끼 경찰 꽈 매일같이 따라다니는 솛.. 사실 " 안녕 토끼야 "라고 말하는 솛이가 보고 싶었다는건 안비밀...((눈물줄줄)) 자꾸 튕기는 뿌랑 능글거리는 솛이는 정말 최고라구 생각한ㄷ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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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corn. Puppy Gyu, Woncat, Hamsboo and Verwolf, *Verkwan hybrid line up by
Meanie ft. Verkwan. They're my lif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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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当この日のソラブー引きずっ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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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らふるソラブ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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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stay warm in each other’s arms ♡ ♡ Verk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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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부] (우리 넉쫘 승가니는 눙물을 흘려두) 옙흐다 입니다. 지각 뎨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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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ㅖ쁘ㄷㅏ 솔부 4랑한ㄷr.....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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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간 솔부. 그들으 미묘한 체격 차이.. 성장의 다름.. 넘나 조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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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봄! 봄은 어디까지 온걸까요. 오, 봄! 힘내서 어서 오니라. 3/17 홍대앞 예술시장 프리마켓 - 애프터눈스테이지 라인업입니다. <신승은/모리슨호텔/임건우/John/솔솔부는봄바람/서지석/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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