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악당이긴 한데 솔직히 슈트핏 쩔어서 호감형.
얼마나 맘에 들었으면 자기 이름도 검은 양복 그대로 쓰겠어요. https://t.co/0ARFNTzhYV
모브레이가 평범한 사제 관계면 나는 학창 사제관계 없음
그냥 야 공부해라 하는 동네어르신들이나 잘못하면 때리고 보는 잔소리꾼들 만난거임
솔직히 어떤 제자가 선생님은 고양이혀니까 입에 뭐 막 넣는 버릇 고치세요 이런 소릴함?
인저스티스
슈퍼맨이 독재자가 된 세계관에서 슈퍼맨 파벌이랑 혁명가 배트맨 파벌이 싸움...솔직히 저는 이거 입문용으로 먹였을 때 실패한적이 없습니다...그치만 온갖 주요캐가 허무하게 죽기때문에 애정캐가 있으면 보다가 개야마돌수있을 유
그리고 영구동토 페이지에서 진짜 개꼴리는 퍼리수인이 나옵니다 너무 미소년..? 청년? 무튼 개쩔지 않나요 솔직히 초반에 얘보고 홀려서 스토리 밀기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어느 새 나는 반역군이 되어있었고 모두를 지키고 싶었고 너에게 따듯한 내일을, 푸른 하늘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허엉......
칸자베트 안드라 마리오스
이름부터 이렇게 긴데.. 로판캐중에 내가 가장 공들여 짰던 옷디자인을 당당히 입은녀석이다
솔직히 왜 저렇게 디자인한건지 미래의 나도 이해를 못해서
처음 그렸던 저거 말곤 저렇게 그린적이 딱한번 밖에없을정도로 너무 난해한 디테일을 넣은 의상이다.
키세호시는 이게 딱 분위기를 설명해 준다고 생각함... 솔직히 분위기는 그로신AU쪽이 더 맞다고 생각하지만 뭔가 서로만을 바라보는 키세호시라면 이 게 제일 분위기랑 가까운 것 같음
(@ camcam_cm 님 cm)
솔직히 찰스 나왔을 땐 닼카보다 찰스가 키 더 큰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했거든여? 케이크 게물쓰니까ㅇㅇ 근데 기럭지 하나는 닼카가 갱장한 게 맞는 듯. 찰스가 스킨 버전은 기본보다 좀 더 큰 편인데 고개 치켜든 찰스보다... 닼카가 야아아아악간 더 큼 이 쯤 되면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