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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일어나, 효성진."
마도조사 성진설양 (잘못 쓴 거 아님 성진x설양……임……)
리버스도 먹을 순 있는데 개인적으론 성진설양 쪽이 좀더 취향이었다…
#마도조사
피터: 나는 빠르게 움직인다.
녀석은 도망친다. 뒷골목을 들어갔다 나갔다가 펜스 사이로 요리조리. 누구든지 골목의 뒷문을 열고 나올 수 있다.
점점 일이 심각해지는걸.
녀석이 또 방향을 휙 꺾어들었다. 이런...
이 녀석 어디로 간 거야?
녀석은 이제 내 책임이야. 놓칠 순 없어!
渋谷に降臨したので
弱虫ペダルも行っていた!
呼ばれる番号が12でした
( 문ㅅ문)( 순д순)
そして、T2ちゃんも食べた(*´罒`*)
そして、地味ぃに黒蜜滴って
服が汚れた( ノД`)…
さて帰る\( ° ꇴ ° )/
배소연은 이루지 못한 친구 300명의 꿈, 이대멈 쓸데없는 정보봇이 해냈습니다. 성원 감사합니다.
이대로 멈출 순 없다! 꺼진 불도 다시 보자!
⚠️⚠️https://t.co/3tKClXZGVd⚠️⚠️
내일 연재 한지 2주년이네요! 사실 댓 보고 알았어요,, 연재하다보니 날짜개념이 업어져서 민망할때가 많군요,, ㅇ(-( 늘 고맙고 사랑해요 독자님들 😍😍 그림은 키 순!
#자캐들을_돌이켜보니_꼭_있는_공통점
과거사가 시궁창이거나, 앞으로 시궁창이 될 애들만 만들어놨음
얘네들이 시련을 이겨내고 해피엔딩을 볼 순 있을까
이런 장면 나올 때마다 마음이 복잡해진다
실제로 누가 저런 말을 해주고 저런 생각을 해줄까
어디 같잖게 애니 명대사 어쩌고하는 것들도 스유 특유의 담담하고 묵직한 위로와 격려를 따라잡을 순 없을거같아
"건방지고 까칠한 그 녀석이 왜 자꾸 귀여워 보이는 거야!"
에로와 순정을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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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리디북스로!💖
"그냥 모든걸 다 잊고 쉬어도 된단다, 나의 새끼거미야."
"미안해요 엄마. 그럴 순 없어요. 며칠 전에 미구엘이 날 살려줬을 때... 엄마처럼 똑같은 질문을 했어요. 내 인생에 아직 끝맺지 못한 일들이 남아있느냐고 말예요. 네, 남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