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ミリシタ 밀리시타 한리시타 michaelmyers dbd deadbydaylight

잡지편집에 들어갔던..미카가브
빵 가방이 너무 이뻐서 슥슥그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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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드워프 한장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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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점검하는동안 부캐 설정찌기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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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2인 구도 연습으로 슥슥 그려본 네짜호드.
문학도 일종의 예술의 범주에 들어가는 거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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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15->21
섀도우도 낙서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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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디타 드랍,,,,,,,,, 그냥 두긴 아쉬워서 얼굴만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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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어제 슥슥그린 이쁜아가들…자기1시간전에 너무 그리고싶어서 그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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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손 가는대로 그린 낙서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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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1

여차저차 쓸 일이 있어서 맨디 링 디자인 슥슥 해봤는데 막 그린 것 치고는 괜찮게 나와서 이번에만 이렇게 쓰고 여기서 더 다듬어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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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1

슥슥... 옆묶음인데 티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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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1

탐라에서 프문 뮤지컬에유 이야기가 나와서 슥슥. 굳이 말쿠트 뿐만 아니라 다른 지정사서들과 손님들도 커튼콜 때 무대에서 2번 테마곡에 맞춰서 춤춰주면 좋을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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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하.. 친구가 넌 유성대가 아니라 언데드에 특화된 그림체라면서 맨날 언데드로 넘어오라고 영업하거든ㅠ 그래서 레이 함 그려봣는데 진짜 슥슥 그려져........... 하지만 나에겐 류세타이가... 치아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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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옆모습 그리고 싶어서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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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7

점심에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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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7

어제 과제하다가 정신 나갈 것 같아서 슥슥 그렷던 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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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7

오래전에 연성교환 했던것도 슥슥 올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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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6

팬티차림 한유진 보고싶어서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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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5

얼마전에 한리시타 섭종 소식듣고 끝나기전에 최애들은 그려봐야겠다 싶어서 급하게 슥슥... 게임은 정말 잠깐 했지만 얼굴픽이었던 후우카랑 마츠리에용

↓인스타 링크↓
https://t.co/aplCIN2F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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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4

맘에 드는 펜 찾았다~~ 슥슥 잘 그려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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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4


가볍게 슥슥 그린건데 너무 귀엽게 그려졌다ㅎ
혼자만 점심시간 3시간 회사원 식구.
꼬마 식구와 로리는 물웅덩이를 무사히건널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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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