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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는 현시대의 가장 짙은 어둠 속에서 태어나고 만들어졌다. 고문과도 같은 실험 끝에 강한 이능력자로 발현한 나기. 그리고 그런 나기에게 접근하는 헤더 셰퍼드. 나기는 헤더가 내미는 손을 거절할 수 없다. 평생을 뿌리침만 받아온 그는 뿌리치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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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작업전 미리 실험해본 안구사
흡수률은 미쳤고 발색도 미쳤고...번짐도 미쳤고... 아교포수 어쩌고 하는게 이해 되는 상황...
아마 그 뒤에 발생한 게 데크스가 아닐까?
데크스가 과거 연구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프로토타입 디지몬 실험이랑 연관짓기도 용이하고...
이때를 기점으로 프로토타입 디지몬(과 데크스)은 폐기되고 구식 인터페이스가 없는 신식 디지몬 실험이 시작되었을 것 같다
오늘의 일기: 점심을 왠지 팝콘으로 대충 때우고 싶어져서 옥수수를 꺼내들었습니다. 매콤한맛이 나면 좋을 것 같아 라면스프를 때려넣고 튀기기 시작했는데...다 태워먹었습니다.
역시 실험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잘 튀겨낸 팝콘 위에 카레가루랑 소금 뿌려 섞어먹는 게 훨씬 낫네요.
익명의 털쟁이 분들이 페어 퍼슈트 디자인으로 요청해 주신 쌍둥이 쥐 모르와 모트입니다.
운 좋게 실험실에서 탈출한 모르는 꽤 고생하며 완벽하고 거친 스트리트 마우스로 자랐습니다.
원래의 목적대로 실험쥐가 된 모트는 이것저것 실험당한 흔적이 보입니다. 어딘가 무기력해 보이는군요.
2. 홀릭
나 얘 왜 인기 많은지 아직도 이해 못 하겠음
내 자캐 상큼함 담당/직업은 직업군인 비슷한 거
얘도 실험체 비슷한 거였음. 정확히는 연구원이었는데 모함으로 자기가 주도하던 실험의 생체 실험 대상이 된 타입.
그 탓에 몸에 장기 몇 개가 없다. 앤캐랑 삽질 10개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