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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들어오라는 말에 더이상은 바지가 젖을 거 같아서 싫다고 하자 그럼 이러면 됀다며 에슾을 훌쩍 안아올리는 들렌
'부양마법 써도 되지만... 뭐 이것도 나쁘지 않으니 그냥 둘까★'
난 이장면 진짜 정말 조아해 고해준 - 백은영 에피에 이어지던 둘 사이 살벌함이 일시적이지만 누그러지는 걸 은영이가 싫다고 치를 떨던 벚꽃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표현됐다는게... 밥도 안 먹고 벚꽃 보는것좀봐 이쁜 얼굴에 넓은 어깨까지 걍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