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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가토의 사제 2... 묘하게 끌리는 건 나 뿐인건가..ㅎㅎ 생글생글 웃는 표정이라 은근 귀엽다..ㅎㅎ 특히.. 아포가 커피에 각설탕 5개 넣었다는 말에 부드럽다고 극찬하는 사제 2의 모습이 백미..🤭
[납골당의 어린왕자] 아포칼립스/인방물 / 괴물들 / 밀리터리
이거 적었다고 생각했는데 깜빡..명작이라고 말만 듣다가 이번에 읽었는데... 인간성에 대해 고민하는 겨울과 성장하는 모습들이 좋았어요
암울의 끝을 달리는 시작을 보고나면 완결이 어떻게 날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겨울아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