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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생을 신사라이팅 당하면서 내몸 탄단지 지켜가며수련해서 만들어 놓고
흡혈귀때려잡다가 멋지게죽었는데
그 흡혈귀가내몸 들고 빤스런 해서
이상한 구멍난 나시입고..
고간바지 입고다니면서
고추 오만데놀리면서 나의 동의도없이 내 몸으로 애 만들면 빡칠것 같거든..?
죠나단의견좀 듣고 싶음
내일 인사동에 만년필 잉크 만들러 가기로 해서 곰곰 하다가 캐자 소지품 중에 만년필 잇는 애 뒤져보는데 데비랑 앤 투샷 언젠가 꼭 그려야겟다는 다짐만
아 또 보는데 진짜 다 넣고 버거워서 우는 애 끌어안고 토닥거리는 거 개열받네.. 물론 나는 좋아.. 그런데 열받아.. 하지만 사랑해..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