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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고 안 적었던 거..
1. 확정소원권 하나 꼭 사고 싶어서 샀는데
(어떻게 사야 하나.. 몰라서 다른 분들이 알려주심 친절쓰)
고민하다가 앞분이 아만다 떠받드는 나고야 얘기하셔서
어 좋다! 하고 바로
아만다를 신으로 떠받드는 나고야 디비전을 적었어요
뿌듯했어요
대략적인 느낌
채치수 별명 그대로 고릴라 같아서 어릴때 슬램덩크 봤을땐 되게 무서웠거든. 근데 커서 이번에 영화로 보니까 어 얘도 깔릴 수 있겟구나 이딴생각만하고(
채치수가 약해지는 모습 볼때마다 광대미소 짓는 나를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