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갑자기 불현듯이 떠오른 구도가 너무 스케일이 커가지고 딱히 그릴 이유가 없으면 영원히 그리지 않을것만같은 영원히 저 무덤속으로 파고들어서 다시는 쳐다보지도못할정도로 묻혀버릴것만같은 구도가 탄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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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맘에안들어서 다시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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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둘째 자캐 성격은 평소엔 어른스럽지만

은근 개그 욕심 있어서
옆에 와서 드립 한 두마디 던진 후

주댕이 반응 보는 거 즐기는 게 취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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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녀석

고리가 업어서 팔 수가 업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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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흑백으로 작업했었고요
올해는 컬러입니다 (맘이 바뀌어서...)
목표 금액 채우면 닫을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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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많이쓰는 펜은 이거..
그냥 펜을 들고 액정에 갖다대기만 해도 선이 그어지고 필압이 전혀 없으면서 브러쉬 자국은 남는 갓-펜
뭔가 마카나 매직같은 느낌도 나고...
수작업 할때도 마카랑 매직만 써서 그리던 버릇이 있어서 무지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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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내용 알게 됨
근데 한여름에 할로윈을 하고 있어서
기분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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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존나 어이없어서 그냥 걷어올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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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만에 그린 리퀘...
기운이 너무 없어서 낙서 하나 그리는데 한시간 가까이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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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F망가 그릴건데 서두 일상파트를 8페이지째 그리고 있어서 벌써 페이지수 망할 짐조 보임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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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정장...?
(죽어서 말이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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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신관 없어서 어깨가 크흐...더 어마어마해 보여요😳 진작 일찍 벗어야 숙부님 눈에 들게 만들어야죠 이왕 자기 모자를 벗었으니 세트 로인클로스도 벗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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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님의 환장할 정환호장 설거지사건 만화로 그려봤읍니다
너무그리고싶어서콧김뿜다가 결국타임어택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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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이 젖는게 싫어서

913 5783

잘 도착하면 요 북산즈 마테도 슬덩온에 가져갑니다^///^)🏀❤️
백만년전부터 우표 마테 만들어 보고 싶어서 북산즈로 만들어 봤는데... 부디 예쁘게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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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체화/女体化] 요즘의 마이붐은 바니걸
오시컾을 안그리고 넘어갈수 없어서 손풀기겸 샥샥

[CP : 카나카오(kan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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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식과 같이 찍을 수 있는 하루나 투명 포토 카드를 만들고 싶어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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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를 그려 보고 싶어서 그려본건데 결과적으론 카나데 캐스팅이 제일 흡족😊

⚠️스포일러 주의: 코난 극장판 흑철의 어영⚠️
⚠️2023 conan movie spo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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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부산 경찰과 관련된 이런 짤이 있어서 그걸 트레하고 싶었지만 찾을기력이 없어서 그냥 기억에 의존해서 대충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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