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이름도 기억안나지만 어쨌든 옛가족들과 이웃들이 방에 서있는것 같기도 함

에오드:가족과 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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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안 것에다가 하찮기까지 하네요... 어쨌든 세츠입니다. 세츠 누이.
다음엔 그냥 글을 쓸게요...
迟到了,而且看起来有些松懈。 主张是Seth。想画成棉花娃娃的感觉。
下次就直接写字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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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품✨

제목: 낙하(樂夏)
작가: 즈꽁
장르: 로맨스

<작품 소개>
병약한 주인공에게 찾아온 신비로운 아이. "네 죽음을 나에게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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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총 든 토끼
어쨌든 총을 들긴 들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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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야쿠 인어랑 해남 에유.. 너무 얼레벌레 그렸지만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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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얘네를 뭐라하더라... 트레이닝조?ㅠㅠ 어쨌든 이 셋 조합도 너무 좋아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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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크기 너무 줄였나 어쨌든 "마법쓰는 황태자와 그의 하녀님"이라는 느낌으로 오리지널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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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당연하게 비크로스를 아기밤비라고 부르고 있는데 대체 저 건장한 냉미남을 언제부터 어째서 아기밤비라 불렀는지 기억이 안 남. 마치 태초부터 작은 아기밤비였던것같음 어쨌든 밤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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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만렙 미드라이너
인방물로 시작해서 프로게이머이야기가 주.
겜알못입장이라(롤모름) 잘은 모르지만 어쨌든 재밌게 느껴졌고 진행은 깔끔하고 술술 읽힘. 근데 완결편도 너무 깔끔해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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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낙서기 절반이네요?
어쨌든 그리던 말든 자랑을 하겟습니다
무슨 수인인지도 모름 그냥 그렇다고하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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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쿠키런 최애캐들..다시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너무 웃기다...쿠키런만 이런 게 더 웃긴... 뭐 어쨌든 다 똑같은 금발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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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쨌든 원만하게 해결하고 선물 받았다.. 이 다음에 있는 거울 미로 진짜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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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드퀘 11..재밋음
오타쿠저격게임.추천합니다!
갠적으로 호메로스랑 세냐 젤 좋아해요
(용사는..안 조아할수업음ㅋ이 겸둥이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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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レビリ/그레빌리
머 어쨌든 물건너는 그런 날인거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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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임리사한테 못이긴다 김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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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따로
시간차두고 꽤 천천히 그려서 퀄리티가 들쭉날쭉한데 어쨌든 잘 받아줬고 여기저기 제 취향도 구겨넣었습니다 용캐 절연안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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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신나서 한장 더 그려버렸어요 어쨌든...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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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를 쓰기 위해서는 우선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소개드립니다. 코스트 수급의 제왕, 요정, 화신, 현신, 어쨌든 좋은 수식어는 다 갖다바쳐도 모자람이 없는 뱅가드 오퍼레이터. 머틀과 엘리시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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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러를 두어 보세요.😎
근래에 자고 일어나서 과제하고 다시 자느라 뜸하긴 하지만 어쨌든 간간히 무언가를 그립니다!
마도메인 사반 얼하 천관정발기다리는중.
살과랑은 마저 읽어야하는데 시간과 여유가 없는 편...
플로우 맞아요? 몰겟다... 그냥 냅다 트친소 갈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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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 도시전설
이전보단 확실히 낫다 어쨌든 슨이는 귀엽다 김제이는 잘못 없다..

뱃시와 슨이는 애초 범죄에 대해 생각하는 게 다를 수밖에 없기에 접근 방식 또한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짧게나마 둘의 차이를 제대로 보여준 거 같아서 좋았음

글고 롭슨이 다리 핥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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