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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 외톨이 영애는 말이 통하는 성수 돌보미> 2권
도서관 사서가 되려던 백작 영애 뮤리엘, 어쩌다 보니 성수를 돌보는 「성수 돌보미」가 되었다?! 그들과 마음을 주고받으며 충실한 나날을 보내는 뮤리엘… 왠지 색기가 넘치는 사일러스 기사단장님과의 거리도 가까워지기 시작하지만…?!
칼리아 [자캐]
2020년 6월에 만듦
입대후 야수교에서 관물대 기대고 그려대다 완성함
그래서 설정상
수인특수전사령부 중사전역자임
어쩌다 보니 퍼슛수주 넣게됬음
나이는 95년생
오너캐 오디의 앤캐
알렝 칸테나인
전 커가 금발이어서
청발로 가자 싶어서 청발 꽁지 그리고, 성장할 때에는 능글맞아보이게 하고 싶었었네요.
약간 이때 보던 웹툰 서브남주에 영향을 받긴했어요..내취향이었어...
정말이프필두장밖에없는게레전드)
+어쩌다보니 투커하면서 무테를 그려보고 맛들려서 성장은 무테로했)
마츠다 아버지는 살아계시잖아 사토가 마츠다네 갔다가 어린시절 앨범 보는 거 보고싶음 마츠사로 어쩌다보니 마츠다 아버지를 만나고 상황듣고 생전 아들의 마지막 파트너 였다고 하니 선뜻 집으로 들여보내는 마츠다 죠타로 집에 있는 애기진페이 사진보고 입에 손 올리고 풋..똑같네 하고 웃는 사토
#최애_3명을_모으면_취향이_보인다
무력한 아이가 어쩌다 보니 세상을 구해야 되서 너무너무 힘든데 최대한 밝게 꾸미고 다니는 애들이 좋아...외모 취향은 딱히 없는듯
근데 살인으로 도망다니고 있는데 골수팬들이 여전히 도와줘서 잘 도망치고 살인도 여전히하고.......... (..)
그러다 어쩌다 가끔 보여주는 얼굴
어쩌다 요우를 엄청 사랑하게 된걸까... 기억은 안 나지만 확실한 사실은 우리 요우는 천사라는 것이다... 어떻게 이렇게 깜직발랄 건강미 넘치는 여캐가 존재하지... 하....
그냥 뚫린 옷 사이로 보이는 복근이 그리고싶었는데
어쩌다 이런그림이 되어버림
올리버 찐텐으로 쥬글뻔했자너 https://t.co/Ro3nh5wq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