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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난님이 후속작인 여름눈꽃의 세카도 그려주셔서 자랑하러 옴... 전 바로 바꿔꼈다네요............. 청춘이네... 여름은 아름다운거구나........................ https://t.co/gxbmCNWRb3
#최근에_저장한_남자사진_4명으로_취향을_알_수_있다고_한다
3번 4번 사진이... 태양이 앨범 만드느라 앤오님 그림 저장한거라서 올리진 못하겟고 그래서 그 다음 남자사진이라고 햇더니 어차피 여름태양
난님과 토우아키로 함께한 고래의 무덤→여름눈꽃~ 본작과 후속작을 동시에 했어요 갤박은 난님이 그리신 고래무덤 세카!
🐬고래의 무덤 : https://t.co/yUXSvu8Azr (PW : tak230110 )
❄️여름눈꽃 : https://t.co/9fO1n9ZNZR (PW : tak230219 )
그럼 전 연달아서 보러갑니다 슝슝
키리히메는 옷을 여러 겹(여름에도 최소 3겹) 걸치고 있는데다 코소데라는 옷이 딱 달라붙지 않는 펑퍼짐한 조형이다 보니, 몸의 곡선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코소데 차림일 때는 실제보다 몸집이 좀 빵실해 보인다는 설정.
코소데를 착용하지 않으면 대충 이런 느낌.
6. 나르코스
처음 내봤던 장발 가면 남 캐
고등학생 때 일어난 화재랑 일하다가도 다쳐서 반쪽 정도가 대부분 화상인 캐릭터
요양할 겸 계절이 여름뿐인 시골에 내려와서 주민 애들이랑 교류 1도 없이 살아가는 남성
연약한 햄스터 같은 연하 애인 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