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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코믹스 10월 20일 발행작🍁
<프티미뇽 1권>
<렘넌트> 주다트 커플의 육아편!!!
주다와 다트의 쌍둥이 아이인 샤이아와 휴고.
엄마와 아빠가 너무 좋은 두 형제의 시끌벅적한 매일!
더불어 엄마아빠의 이야기도 실렸으니 <렘넌트>의 팬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대부분의 가정이 그러하듯 자식과 주된 교류가 오가는 것은 엄마다. 육아와 자녀 교육이 "안사람"의 고착화된 롤이니까. 그렇다면 엄마는 어쩌다 자식을 키우다가, 자식을 괴롭히게 되었을까. 등장인물들에게 이입 완료되었을 즈음, 작가는 엄마의 이야기를 잠깐 엿보게 해준다.
#육아물 #부둥물
“아모것두 안 말해 주묜서.”
[‘꽃과 님프의 여왕’이 가슴을 움켜쥡니다.]
[‘황금 들판의 수호자’가 주먹을 마구 휘두릅니다.]
[‘니푸르의 사서’가 심호흡을 합니다.]
민트초코홍차 작가님의 <아이는 성좌들의 사랑을 받는다> 카카페 오픈 기념 RT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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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겨울> 작가님의 <공녀님의 꽃밭에는 그들이 산다> 표지와 삽화를 맡게 되었어요🥳 이번에 육아물로 아기주인공은 처음 그리게 되었구요...🤗 주인공과 아버님이 함께한 표지와 1화 삽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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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무 귀 여 워
새들님이 어린이들만 그리시면 귀여워서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육아물을 쓸 걸...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물론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귀여운 어린이들이 나오는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38화를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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