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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만 찾으려 했는데>
쓰레기 같은 영주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자결한 루이제는 의문의 회귀를 겪고, '아빠가 살아있다'는 말을 떠올리며 이번 삶을 바꾸기 위해 아빠를 찾으러 떠나는데….
RT해주신 한 분께 시원한 여름을 잊게해줄 아이스크림🍨을 드립니다!
https://t.co/C1wL0KJSjY
복숭아가 열리는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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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복숭아가 열려있는게 아니라 가시에 꽂혀있는 상태입니다 이 특이한 선인장은 탐스러운 복숭아 세개로 자신을 장식합니다 며칠 못 가 바짝 마른 건복숭아가 되지만 말이죠 도대체 이 넓은 사막 어디에서 매번 복숭아를 구해오는지 의문입니다 그것도 식물이요! https://t.co/4ZMhun1yeA
이유.
알고있음. 무척이나 확실하고 찬찬히 뜯어보면 원래 좋아하는 요소가 없지는 않음. 하지만 언제나 휘몰아치는 의문의 폭풍에 휩쓸려있음. 그다지 취향도 아닌데 지금 내가 뭘하는건지 현타오지만 그럼에도 좋음. 왜? 하고 계속 묻지만 답은 이미 알고있어서 고통스러움. 답을알아도 끝나지않음 https://t.co/gBFM2TQNuT
#어조사 #어차피조연인데나랑사랑이나해 #카일
아직도 의문입니다.
이거 어떻게 그렸지!????
아니 제가 카일 때문에 취향이 금발에 벽안이 되어버릴 정도로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나 진짜 뭔가 엄청난 힘이 발동됐었나 봐요...
의문1 같은방에 있던 주동환 따까리 2명은 자진귀가한것인가
의문2 원래 부셔먹는 과자 슈니발렌 망치는 무기로 쓸정도로 저렇게 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