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우리 댕라야, 내가 갈라파고스 정책에 막혀서 생이별을 다 했다......ㅠㅠ

요즘 다시 매일 깡겜 잡고 꾸역꾸역 하는 이유가 별거 없고, 소워 접속이 막혀서 할게읍......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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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양 님의 아가씨들이 없는ver 2화 표지를 봤을 때, 이제 곧 짧은 만남을 갖게 될 것이라기 보단 긴 이별의 직전이란 느낌을 받았었다. 마치 망기가 헤어지기 전 다시 돌아보는 것처럼. 두 인물의 표정이 보이지 않아 더 형용할 수 없는 거리감을 느꼈었는데, 소극장 표지의 무선이 표정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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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먼지입니다.. 더많은 덕토크 하고싶어서 올리는데 **예전에 생이별한 트친분들도 찾습니다 ..아이마스 힙마 크피 자캐 위주로 아무거나 다먹는 사람입니다 흔적 남겨주심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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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각듀크 뽀뽀뽕이 찼는데 이별노래가 들리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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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안즈 <깊은 봄에서 사랑을 해요>

https://t.co/GE8KhPj9fs

“ 마치 별 일 아닌 것을 말한다는 듯
- 내가 널 사랑할게, 너는 날 사랑해 줘 ”

누군가를 사랑하고 기억한다는 것.
홀로 남겨졌다고 이별을 말해야하는 걸까?

린댜님의 소설을 모티브로 신청했습니다.
絵 :노른자님 커미션
翠あ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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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이별님 생일축하해요!!
이 그림은 선물이에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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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에 절망한 모습을
호모포비아(?) 이웃에게 들키고 만다.
이별에 아픈 가슴을 추스를 새도 없이
연재 독촉은 들어오고.. 그렇잖아도 힘든데,
얽히고 싶지 않은 이 이웃은
왜 자꾸 마주치게 되는 거지...?!


▶️https://t.co/Pr4Q1YH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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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190620_이별⭐
아마추어 때 그린 웹툰 여자주인공이 갑자기 생각나서 그려봤어요. 순정이지만 이름이 이별이었지요🤔🤗 별이 별이 별아 별별 별이야 잘 지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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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9 아름다운 고독한 진영방에

아름다운 첫 만남후에
아름다운 첫 이별이 항상 찾아오곤해요.

그게 우리의 인연이자 운명아닐까요?

그러면 그럴수록 관계가 더 두퉈워지는건 변하지 않을 사실일테니

서로를 동경하고 존경하고 존중하는 그 사이
아름답고도 아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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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계약천사> 25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_연호의 생일날, 마지막 여행과 이별편 이에요.😭
(+다음 주는 마지막 화 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https://t.co/kGubZGOI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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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 도서전 이벤트 안내 2]서울 국제 도서전 영상출판미디어 부스에서 책을 2권 이상 사시면 "그녀가 좋아하는 것은 호모이지 내가 아니었다", "나는 또다시 그대에게 이별의 숫자를 본다" 클리어파일 2종을 모두 드립니다. (선착순,수량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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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 도서전 이벤트 안내 1] 서울 국제 도서전의 영상출판미디어 부스에서 책을 구매하시면 아무거나 한 권 만 구매하셔도 "그녀가 좋아하는것은 호모이지 내가 아니었다" 혹은 "나는 또다시 그대에게 이별의 숫자를 본다" A4사이즈 클리어파일 중 하나를 드립니다. (선착순 수량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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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쇼 [이별의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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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짜고있는 두 주인공

큰 틀은 짰고 세세한 이야기에서 골머리 썩는중..
죽음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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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종료한 모바일 게임 히로인들을 모아서 재등장 시키는 컨셉으로 제작되던 종막그녀(엔드롤)의 개발이 공식 중지.
아무리 남는 거 없는 가챠게임이라도 누군가한테는 아쉬운 이별이었을테고 기대하던 재회였을텐데 그 기회도 사라진 건 뭔가 씁쓸하다 싶고.
포스터가 새삼 더 쓸쓸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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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위주로 맘맞는분들 찾아갑니다~
오직 약네랜만 파는 계정이고
타장르 받지않습니다 ✋🤚
맨션이나 직접적인 교류는 거의 안하는편이고 트윗만 알티 & 맘 누릅니다
심플 덕질 위주로 약네랜 관련 그림 많이 올려요
이별은 블언블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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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봄 이별이랑 헤르츠
Picrewの「レトロ風メイド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t.co/UOnSkINd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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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프레스에서 출간을 준비중인 책은 총 3권입니다.

1번째, 친구들의 반려동물의 모습을 담은 작은 그림집 [친구의 친구]
2번째, 낮잠이 들 즈음의 기분을 그림으로 옮긴 [잠결]
3번째, 반려견 방울이와 이별한 후 회복하는 과정을 담담히 그려낸 그래픽 노블 [다정한 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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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솜나물> 5권
첫 친구와의 이별, 새로운 만남…. 나날이 성장해가는 아들, 시로. 그 모습을 본 토라키치는 함께 다닐 수 없는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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