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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한 화에서 일어난 감정변화
이 자식은 뭐이리 팔랑 귀에다가 줏대가 없냐 작가님이 일부러 그렇게 캐릭터 설정을 한건가 아니면 빠른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 그런건가
아니tlqkf 이거 말하려고 플텍 풀었다
오프닝 보다 뭐가 익숙해서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미유키 자식이 주구장창 입었던 빨간 나그랑이었음 아니.tl.qkf님이왜 여기에? 계신? 아니이거 대놓고 오타쿠들한테 망상하라고 하는 거 아니야 나 미사와의 50가지 그림자 뇌속에서 스쳐지나갔잖아